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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ISE 2018에서 최신 레이저 프로젝터 선보여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07l수정2018.0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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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SE 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 참가해 ‘비욘드 데피니션’(Beyond Definition)을 실현하는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니는 캠퍼스 스타일로 새롭게 디자인된 부스에서 실제 인터랙티브 환경에서 능동적 학습 및 기업 효율성을 위한 소니의 최신 IT 및 AV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부스의 중심에 전시된 제품은 소니의 대형 베젤리스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시스템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8K x 2K의 비주얼 이미지와 울트라 리얼 컨텐츠를 제공한다.

놀라운 화질과 최대 180도 시야각 및 확장성을 갖춘 이 솔루션은 비주얼 프리젠테이션, 시뮬레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더욱 인상적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소니는 산업 디자인 시뮬레이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의 잠재력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ISE에서 하이엔드 패션 사이니지, 게임, e 스포츠 및 시네마 컨텐츠 등의 새로운 컨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 사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HDR 이미지 (SMPTE ST 2084 및 S-Log 3)를 지원하는 HDMI 및 디스플레이 포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컨트롤러 ZRCT-200을 출시한다.

소니는 교육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원격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통합된 비전 익스체인지(Vision Exchange)를 시연한다.

인터랙티브 강의 및 액티브 러닝 솔루션인 비전 익스체인지를 통해 능동적인 그룹 토의가 가능하며, 개인 기기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연결해 공유하고 발표할 수 있어 기업의 회의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5종의 새로운 설치형 레이저 프로젝터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레이저 프로젝터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5종 제품 모두 WUXGA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대형 공간에 적합한 12,000lm 모델인 VPL-FHZ120L과 중형 공간을 위한 VPL-FHZ90L(9,000lm), VPL-FHZ66(6,100lm), VPL-FHZ61(5,100lm) 및 VPL-FHZ58(4,200lm)로 구성된다.

VPL-FHZ66, VPL-FHZ61 및 VPL-FHZ58는 올 여름에 국내 출시 예정이며, 12,000lm를 지원하는 VPL-FHZ120L 레이저 프로젝터는 가을에 출시 예정이다.

이번 ISE2018에서 소개된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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