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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00만이 선택한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 23일 개시

임병선 기자l승인2018.01.19l수정2018.01.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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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가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자사의 게임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 관련 사항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가 게임개발사로 걸어온 길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6년여에 걸쳐 개발된 포트나이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오는 1월 23일부터 한글 버전의 포트나이트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1991년 설립한 이후, ‘재즈 잭 래빗’부터 ‘언리얼’ 시리즈,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등 여전히 게이머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명작들을 만들어낸 게임 개발의 명가이자 언리얼 엔진의 개발사로서,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6년여에 걸친 개발 기간을 거쳐 만들어낸 작품으로, 에픽게임즈의 개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포트나이트는 지난 2017년 7월 네 명의 플레이어가 전투와 건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협동 플레이를 진행하는 신개념 액션 빌딩 시스템의 ‘세이브 더 월드’가 에픽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에픽게임즈 런처를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9월에는 세이브 더 월드와는 별개의 독립된 PvP 모드인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무료로 출시됐다.

포트나이트는 전투와 함께 건설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Action-Building) 게임으로, 함정부터 부기밤 아이템까지 슈팅을 넘어선 신개념 전투가 가능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개성적인 스킨 및 이모트 등이 어우러져 유쾌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포트나이트만의 강력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존하기 어려운 쉬운 플레이와 깊이 있는 게임성을 한 게임에 녹여냄으로써 출시 직후부터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모드 출시 2주 만에 1,000만 사용자를 기록한데 이어 72일 만에 2,000만 사용자, 100일 만에 4,000만 사용자, 175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현재 빠른 성장 곡선을 보이며 200만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게임 중 하나로 기록됐다.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의 서비스와 관련해 전 세계 동일 콘텐츠를 동시 출시하는 완전한 ‘글로벌 원빌드’ 정책과 함께 ‘Pay to Win’ 아이템 등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절대 도입하지 않을 것이며, 지속적으로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신선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영문 버전보다 더 가독성이 있고, 친숙한 폰트를 사용해 한국 유저의 눈높이에 맞는 한글화 등 높은 퀄리티의 현지화에 중점을 뒀다고 발표했다. 또한, ‘SNL’ 스타 정상훈 및 영화 ‘악녀’의 촬영 감독이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해 포트나이트의 첫 CF를 한국에서 제작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로켓펀치’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티셔츠, 출시 2주 내에 플레이를 하는 사전예약자 전원 배틀패스 제공 등 국내 게이머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핵 사용과 같은 불법 이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지난 2009년 언리얼 엔진 사업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후, 이번 포트나이트 출시를 통해 비로소 에픽게임즈의 본업인 게임과 엔진을 모두 한국에 직접 서비스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한국 게이머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글화, 실시간 글로벌 원빌드 콘텐츠, 다양한 한국 독점 혜택 제공 등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청소년 게이머들도 배틀로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12세 이상 등급의 게임인 만큼, <포트나이트>의 한국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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