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2018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화두에 오르며 창업에 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초기 창업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부담감이 덜한 소자본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액창업아이템 1순위는 여전히 치킨 집이지만 많은 치킨 브랜드, 골목마다 즐비한 치킨집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아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점차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 헤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전동 제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생겨나게 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정비샵이 최근 들어 소자본창업의 블루오션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이용자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전동킥보드와 같은 전동 제품은 제품 특성상 정비가 필수이기 때문에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정비샵이 뜨는 성공창업아이템으로 크게 인정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에이플러스’ 차승훈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부터, 노후를 준비하는 60대 이상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군의 정비를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법 개정, 보험 상품 개발 및 출시, 신제품 출시 등이 사업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이 시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전국 지점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어 새롭게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성공적인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정비샵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격려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정비업체 ‘에이플러스’는 엔지니어 육성과 강의를 통해 시장에서 자리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는 업체로, 소자본창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정비샵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창업 문의는 ‘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문 창업’을 검색하면 나오는 ‘에이플러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의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