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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인터파크VR’ 체험관 오픈

조은혜 기자l승인2018.01.11l수정2018.01.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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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인터파크가 서울 한남동의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에 국내 최초로 VR∙AR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융합형 체험관 ‘인터파크VR’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2018년 1월 11일 공식 오픈한 인터파크VR은 기존 컨테이너형 전시공간 네모(NEMO)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인터파크VR은 익사이팅존, 씨어터존, 어드벤처존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33대의 어트랙션이 설치된 체험관에서는 40여 종이 넘는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기존 VR 체험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롭게 제작된 어트랙션들도 마련됐다.

인터파크VR을 찾은 관객들은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도 함께 체험하게 된다. 관객들은 악마의 공격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판도라 세계’를 구해달라는 미션을 받게 되고 VR 어트랙션과 AR 체험을 즐기면서 퀘스트를 달성해 나가게 된다.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오픈형 VR 콘텐츠도 제공한다.

2층 익스트림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산악자전거, 웨이크보드, 해저탐험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같은 층의 어드벤처존에서는 오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포의 집’, 판타지적 요소가 더해진 ‘만리장성’ 투어 등 모험적 요소가 강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3층은 키즈존과 미디어아트존이다. 키즈존에는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래놀이, 어린이 자동차, 클라이밍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관객들은 인터파크VR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받아 체험관 안과 밖에서 증강현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해 미션 수행을 하면 달성도에 따라서 할인권이 지급된다. 또한, VR 콘텐츠를 즐기는 친구, 연인 혹은 가족의 모습을 증강현실이 더해진 영상으로 만들어 소장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VR 체험관은 인터파크씨어터와 PDK Limited, 홍성대 총감독이 힘을 합쳐 만든 공간이다. 홍성대 교수는 “기존 체험 위주의 가상현실 어트랙션 콘텐츠만으로는 도심형 테마파크를 대변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차별화 지점을 고민했다”며 “증강현실 기술과, 미디어아트, 팝아트를 결합해 관객들이 예술작품과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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