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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ES 2018에서 5G·자율주행·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나서

이철호 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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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9일(현지 시간) ‘CES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과 함께 IoT 기술과 전장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콕핏’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SK텔레콤이 1월 9일(현지시간)에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5G‧자율주행‧스마트시티 선도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직접 참석해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퀄컴 등 국내외 ICT 선도기업을 만나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글로벌 초정밀 지도 대표기업 ‘히어’(HERE)와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자율주행차용 HD맵 솔루션, 위치기반 IoT 등 차세대 기술·서비스 공동 개발부터 글로벌 사업 확대까지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서비스, 모바일 내비게이션 기술, 약 700만 건에 달하는 다이나믹 콘텐츠(거점/실시간 교통정보), 클라우드 등 핵심 경쟁력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히어는 HD맵, 초정밀 위치 측위 솔루션, 글로벌 유통 채널 등을 제공한다.

박 사장은 이외에도 AI, IoT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타진했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4G까지는 기존 유선 서비스가 무선화 되는 과정이었지만 5G는 오프라인 세상 자체가 ICT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며, “SK텔레콤은 글로벌 협력을 통해 ICT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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