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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고 믿음직한 노트북이란? 실속파 위한 LG전자 노트북 추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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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인기 있는 노트북은 뭐가 있나요?” 오프라인 매장 및 각종 온라인 마켓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질문 중 하나다. 현재 노트북 시장에선 가벼운 무게가 강점인 초경량 노트북, 각종 고사양 프로그램을 원활히 구동하는 게이밍 노트북이 화제다.

그러나 해당 노트북을 선뜻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적게는 백만 원, 많게는 이백만 원까지 훌쩍 넘는 돈이 필요하다. 때문에 실속형 노트북에 대한 수요는 항상 꾸준하게 존재한다. 실속형 노트북은 꼭 필요한 성능만을 갖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초경량 노트북 ‘그램’으로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LG전자 또한 이러한 실속형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디자인과 성능, 가격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LG전자 노트북 3종을 소개한다.

 

어떤 노트북이 실속형일까?

성능 면에서만 본다면, 일반적으로 실속형 노트북은 인텔 코어 i3 이하의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이 꼽힌다. 물론 사람마다 생활 반경에 다르기에 실속에 대한 기준이 애매모호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인텔 코어 i5 정도 돼야 적절한 성능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반적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업인 웹 서핑이나 문서 작성, 동영상 감상은 인텔 코어 i3를 탑재한 노트북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보다 보급형 프로세서인 펜티엄을 탑재한 노트북도 선택지에 포함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작업을 주로 한다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다. 특히 펜티엄을 탑재한 노트북은 코어 i7,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에 비해 가격도 수십만 원 이상 저렴하다. 때문에 실속형 노트북을 찾는다면, 펜티엄을 탑재한 제품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된다. 이보다 저렴한 가격을 찾고 있다면 셀러론을 탑재한 노트북도 고려해보자.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30만 원부터 60만 원 대 이하의 가격으로 나타난 LG전자 노트북 3종을 골라봤다. 참고로 해당 노트북은 중국산 저가 제품과 달리 전국 150여 개의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LG전자의 A/S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간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가격은 기사를 업로드한 시점인 1월 8일을 기준으로 한다.

 

 

세컨드 노트북으로 OK!

LG전자 10T370-L860K 투인원 PC

제원

CPU : 인텔 아톰 X5-Z8350(2MB 캐시, 1.92GHz)

RAM : 2GB DDR3L 1600MHz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eMMC : 64GB

LCD : 10.1인치(25.6cm) HD(800x1280) LED

OS : Windows 10 Home(32bit)

네트워크 : 802.11ac(1x1), 블루투스

I/O : 헤드폰 출력, 내장 마이크, USB 2.0, Micro USB, Micro HDMI, Micro SD

입력장치 : 풀 사이즈 80키(본체 분리형 키보드), 터치패드

오디오&사운드 : Realtek ALC5645, Stereo speakers(0.8W x2)

웹캠 : HD웹캠

크기/무게 : 224.2(W)x173.2(D)x7.85~17.5(H)mm/540g(키보드:490g)

색상 : 메탈 블랙

가격 : 약 339,000원

10T370-L860K는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세컨드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 PC다. 외관은 블랙 색상의 메탈 바디로 덮여있고, 디스플레이는 내구성 높은 강화 글라스가 사용됐다. 도킹형 2in1 PC라, 필요에 따라 분리해 태블릿PC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그네틱 방식이라 손쉽게 탈착되며 태블릿PC로 사용할 경우 두께는 7.85mm, 무게는 540g이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탑재된 만큼, 이동 중 진행한 작업을 데스크톱PC 혹은 노트북에서 이어갈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세컨드 노트북으로 활용할 경우, 터치도 인식하는 만큼 보다 직관적이고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성능은 어떨까? 가격대가 낮은 만큼 결코 고성능은 아니지만 간단한 프로그램 구동이나, 인터넷 서핑, 동영상 재생 등은 문제없이 구동해낸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내장 용량이 부족할 땐 Micro SD카드를 장착해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이라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다. Micro USB, Micro HDMI, Micro SD, USB 2.0 단자가 탑재돼 일반 노트북처럼 다양한 입력기기를 연결하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다.

 

 

메탈바디로 내구성 높인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5UD370-LX1TK

제원

CPU : 인텔 셀러론 쿼드코어 N3450(2MB 캐시, 1.10GHz)

RAM : 4GB DDR3L 1600MHz(4GB x1)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SSD : 128GB(M.2 2280)

LCD : 15.6인치(39.6cm) HD(1366x768) LED

OS : 미탑재

웹캠 : HD 웹캠

네트워크 : 802.11ac(1x1) 최대 433Mbps, LAN 10/100(Gender별매)

I/O : 헤드폰 출력, USB 3.0, USB 2.0(x2), HDMI, Micro USB(랜젠더 겸용), DC-in, Micro SD, 슬림 켄싱턴 락

입력장치 : 풀 사이즈 99키, 터치패드

오디오&사운드 : HD Audio, Stereo speakers(1.5W x2)

크기/무게 : 376(W)x253(D)x19(H)mm/1.65kg

색상 : 아이스 실버

가격 : 약 360,000원

덮개와 전면부에 메탈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실속형 노트북이다. 30만 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인데, 해당 가격대에 이와 같이 메탈 소재가 적용된 노트북은 찾아보기 어려운 편이다. 무게는 1.65kg으로, 해당 가격대의 노트북 중에서는 가볍고 얇은 축에 속한다.

15UD370-LX1TK의 CPU로는 셀러론 쿼드코어 프로세서 N3450이 탑재됐다. 셀러론이지만 아폴로레이크 기반인 만큼 나름 쓸 만한 성능을 구현한다. RAM은 4GB, SSD는 128GB가 탑재됐다.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등 사무용으로 적합한 정도다. 4K UHD HEVC 10Mbit 영상도 부드럽게 구동한다.

여기에 큼지막한 15.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15.6인치 노트북은 13인치 노트북보다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큰 만큼 가독성도 좋아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 작업 등을 할 때 유리하다. 해상도는 HD(1366x768)다. FHD가 아니라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15.6인치이니 크게 볼 수 있다. 숫자 키패드도 장착돼, 엑셀 작업 등 숫자 입력이 많은 작업을 할 때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활용도 높은 실속형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13UD580-GX30K

제원

CPU : 인텔 코어 7세대 i3-7100U(3MB 캐시, 2.4GHz)

RAM : 4GB DDR4 2133MHz(4GB x1)

그래픽 : 인텔 HD Graphics 620

SSD : 128GB(M.2 2280)

LCD : 13.3인치(33.7cm) FHD(1920x1080) IPS LED

OS : 미탑재

네트워크 : 802.11ac 최대 433Mbps, 블루투스, LAN 10/100(Gender별매)

I/O : 헤드폰 출력, USB 3.0, USB 2.0(x2), HDMI, Micro USB, DC-in, Micro SD, 슬림 켄싱턴 락

입력장치 : 풀 사이즈 80키, 터치패드

오디오&사운드 : HD Audio, Stereo speakers(1.5Wx2)

웹캠 : HD웹캠

크기/무게 : 321(W)x223(D)x17.9(H)mm/1.3kg

색상 : 아이스 실버

가격 : 약 619,000원

앞서 언급한 제품보다 휴대성 높고 성능까지 갖춘 13인치 실속형 노트북이다. 우선 성능을 살펴보자. 인텔 코어 i3-7100U, 4GB DDR4 RAM, 128GB SSD가 조합을 이뤘다. 사무용이나 학습용으로 사용할 때 주목적인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 영상 감상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정도다. 참고로 i3-7100U를 탑재한 노트북은 i5-7200U보다 가격이 15만 원 정도 저렴하고, 카비레이크 아키텍처 덕분에 포토샵 등의 디자인 작업도 가능하다.

크기는 대부분의 백팩에 무리 없이 넣고 다닐 수 있는 수준으로 슬림한 편이다. 무게의 경우 1.3kg이다. 일반적으로 경량급 노트북의 무게는 1.3kg 미만으로 본다. 전면엔 실속형 모델에서 쉽게 사용되지 않는 메탈 소재가 사용됐다. HDMI 단자도 있어 프로젝터나 TV에 연결해 사용하는 등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올데이 그램만큼은 아니지만 48Wh 용량의 배터리도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3.3인치로, 패널은 광시야각 IPS다. 해당 패널은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상의 왜곡이 없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실제와 가까운 색상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상도는 FHD(1920x1080)를 지원한다. 때문에 13.3인치의 소형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선명도가 우수한 편이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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