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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음악으로 더 따뜻하게 제이비랩 JE301 & JE501

이철호 기자l승인2018.01.03l수정2018.01.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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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좋은 음악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드물다. 그래선지 겨울철엔 유달리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애써 고른 이어폰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면 통장도, 마음도 시릴 것이다.

음향기기 전문 기업 제이비랩이 편안한 착용감과 선명한 음질로 가성비가 좋은 유선 이어폰 2종, JE301과 JE501을 선보였다. JE301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겨울 패션에 어울리는 이어폰이라면 JE501은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에 어울리는 이어폰이다.

 

가성비 좋은 화이트 이어폰
제이비랩 JE301

Simple is Best

겨울하면 아무래도 눈, 얼음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모두 화이트, 실버와 연관이 있다. JE301 또한 마찬가지다. 실버 톤의 6mm 금속 드라이버 유닛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 케이블로 이뤄진 JE301은 겨울에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JE301의 멀티 버튼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일시정지/재생은 물론 이전 곡/다음 곡 재생도 가능하다. 후면 마이크로 통화가 가능하며 볼륨 조절 버튼도 있다.

▲ 실버톤의 단자가 심플한 느낌을 준다.
▲ 레드 컬러의 이어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무시할 수 없는 음질

요즘은 고급 이어폰은 물론 보급형 이어폰도 커널형 이어폰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JE301도 그렇다. 커널형 이어폰은 오픈형에 비해 외부 소음이 잘 차단되고 소리가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않아 음질이 더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JE301은 유닛과 플러그 연결 부분을 밀폐 처리해 차음성이 높다.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귓구멍에 끼워 착용해야 하다 보니 오랫동안 착용하기 힘들고 귀가 쉽게 피로해진다는 점이다. JE301은 그런 단점을 최소화했다. 이어팁이 귀에 편안하게 밀착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착용해도 귀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

그래서 JE301은 웬만한 고가 이어폰 못지않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저음이 선명하게 들려서 드럼이나 베이스 소리가 임팩트 있게 들렸다. 힙합이나 잔잔한 발라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이어폰이다.

JE301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멀티 버튼을 통한 편리함, 가격 대비 좋은 음질을 갖춘 유선 이어폰이다.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가격은 7,900원이다.

▲ 멀티 버튼으로 조작이 간편하다.
▲ 멀티 버튼 뒤쪽에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귀가 편한 스포츠 이어폰
제이비랩 JE501

격렬한 운동에도 편하게

JE501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어팁 부분이 구부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는 60도 각도로 구부러져 있다. 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다. 제이비랩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귀가 가장 편안한 각도인 60도를 찾아내고 이를 JE501에 적용시켰다. 그래서 평상시는 물론 격렬한 운동을 하면서 이어폰을 낄 때도 귀에 불편함이 없다.

전반적인 디자인 또한 스포츠에 어울린다. 다크실버 톤의 드라이버 유닛과 케이블은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레드 컬러의 이어팁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우면서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멀티 버튼을 활용하면 운동할 때도 음악을 일시정지/재생할 수 있다. 이전 곡/다음 곡 재생도 가능하다. 후면에는 마이크가 내장돼 달리기 도중에 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 다크실버 컬러로 심플한 느낌을 준다.
▲ 거추장스러운 이어폰 줄을 고정클립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묵직하면서 따뜻한 사운드

JE501은 다른 스포츠 이어폰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리를 타협한 것은 아니다. 쿼드코어 유닛이 강한 저음을 전달해주며 유닛과 플러그 연결 부분을 밀폐 처리해 내부부품의 효율을 최대한 높였다.

여기에 60도로 구부러진 이어팁 부분이 제 몫을 다한다. 사선 설계 덕분에 이어폰의 차음성이 높아져 외부의 소음이 차단되고 내부의 소리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그만큼 음질이 더욱 선명해진다.

실제로 음악을 들어보면 어떨까? 어반 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보컬 3명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곡인데, JE501로 청취했을 때 강한 저음이 보컬을 잘 감싸줘 따뜻하고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줬다. 그러면서도 보컬의 선명함은 잃지 않았다.

JE501은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강한 저음 등을 두루 갖춘 스포츠 이어폰이다. 스키여행을 맞아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가격은 14,900원이다.

 

▲ 쿼드코어 유닛과 사선 설계가 최상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 총 6개의 이어팁으로 내 귀에 맞게 착용이 가능하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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