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프리시즌 시작… 서울 다이너스티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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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프리시즌 시작… 서울 다이너스티 첫 승리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7.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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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오버워치’(Overwatch)로 진행되는 프로 e스포츠리그 오버워치 리그의 평가전 대회 ‘오버워치 리그 프리시즌’이 12월 7일 막을 올렸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서울 다이너스티’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와 플로리다 메이헴과의 개막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완승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LA 발리언트가 샌프란시스코를 접전 끝에 3:2로 눌렀다.

서울 다이너스티와 상하이 드래곤즈의 한중 대결에서는 서울이 4:0으로 압승했다. ‘류제홍’, ‘토비’, ‘준바’ 등 루나틱 하이 출신 멤버 위주로 구성된 서울 다이너스티는 오버워치 리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오버워치 리그에 등록한 12개 팀 중 필라델피아 퓨전을 제외한 11개 팀이 참가한다. 우승팀은 따로 정하지 않고 상금도 없으며 경기 결과가 정규시즌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각 경기는 도라도, 쓰레기촌(이상 호위맵), 아누비스 신전, 호라이즌 달 기지(이상 점령맵), 오아시스, 일리오스(이상 쟁탈맵), 아이헨발데, 눔바니(이상 점령/호위맵)에서 4세트로 진행되며 2:2로 동점인 경우 타이브레이커로 쟁탈맵인 리장 타워에서 5세트를 진행한다. 단 3:0으로 이미 승자가 정해진 경우에도 4세트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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