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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을 손쉽게 지키는 방법, 넷기어 Arlo-Q 스마트홈 시큐리티 카메라

임병선 기자l승인2017.11.29l수정2017.11.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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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세상을 살다 보면 보안과 안전에 신경을 쓰게 되기 마련이다. 가족과 집, 애완동물 등 주변에 많은 것이 있지만 일일이 옆에 붙어 있으면서 지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사회적으로도 뒤숭숭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런 불안감을 누구나 한 번씩 가졌을 것이다. 옆에서 챙겨줄 다른 사람이 있다면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언제 어디서나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IP 카메라를 설치해 불안감을 떨쳐보자.

다양한 IP 카메라가 출시되고 있지만, 덩치가 커서 설치가 불편하거나 사용이 복잡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넷기어의 Arlo(알로)-Q IP 카메라라면 이러한 걱정조차도 덜 수 있다. Arlo-Q는 크기가 작아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고 사용법도 편하며, 성능도 뛰어난 IP 카메라이다.

 

폭넓고 다양한 용도

Arlo-Q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는 집안의 보안을 위한 홈 시큐리티 용도, 집을 방문하는 외부인이나 택배 감시 용도가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맞벌이 가정의 어린 자녀나 애완동물 돌보기, 떨어져 계신 노부모 확인용, 가사도우미 및 베이비시터 감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보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Arlo-Q는 작고 가벼운 크기 덕분에 어느 곳에서나 설치할 수 있다. 받침대에는 자석이 달려있어 냉장고 같은 금속 재질에 붙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로 월 마운트도 제공되기 때문에 벽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도 있다.

Arlo-Q는 최대 5대까지 한꺼번에 운용할 수 있다. 지난번에 소개한 Arlo는 물론, Arlo-Q와 Arlo-Q 플러스까지 모두 연결할 수 있고, 동시에 5개의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감상도 가능하다.

▲ 월 마운트를 이용해 벽에도 걸 수 있다.

▲ 작은 크기로 어디에 둬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스탠드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 냉장고 같은 곳에도 붙일 수 있다.

 

쉽고 간단한 사용법

일반 가정에서 CCTV를 설치하려면 IP 카메라와 PoE 스위치, LAN 케이블 설치 작업 등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여기에 녹화 영상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스토리지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Arlo-Q는 설치도 간단하고 집에 무선 공유기만 있다면 별도로 들어가는 비용도 없다. 먼저 스마트폰에 Arlo 앱을 설치하고 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 후 장치 추가로 Arlo-Q를 선택하고 설명에 따라서 설정하면 된다. 이후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로 전원을 연결한 후 옆에 있는 Sync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폰에 뜬 Wi-Fi QR코드를 Arlo-Q의 카메라가 읽게 하면 설정이 끝난다.

Arlo-Q는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 한번 설정만 해두면 전원이 들어올 때마다 곧바로 작동된다. 전력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통해 공급해주면 되는데 전원 코드가 아니라 일반 보조배터리로도 작동된다. 보조배터리를 활용하면 얼마든지 무선 IP 카메라로 운용할 수 있다.

▲ 오른쪽에는 Sync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다.
▲ 왼쪽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위치했다.
▲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작동된다.
▲ 보조배터리로도 전원이 들어온다.
▲ 6Arlo 앱에 뜬 QR코드를 읽히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작지만 뛰어난 성능

Arlo-Q는 작지만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 먼저 방의 모든 구석구석을 관찰할 수 있는 초광각 130도 뷰가 적용됐다. 따라서 카메라를 돌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줌 기능이 없어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Arlo-Q는 1080P FHD 화질을 지원해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화면을 보고 캡처하고 녹화할 수 있다. 저장된 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대 7일간 보관할 수 있다. 여기에 동영상 용량 제한이 없어 얼마든지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양방향 음성을 지원해 Arlo-Q를 통해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단순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혼자 집에 남아있는 애완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줘 불안하지 않게 해줄 수도 있다. 어두운 밤에도 적외선 LED를 사용해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나이트 비전 모드도 지원한다.

Arlo-Q는 모션이나 소리를 탐지 시 사용자에게 바로 경고해준다. 만약 평상시 자주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면 이러한 경고가 계속 울려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보안이 특정 시간에만 울리도록 스케줄링을 해놓으면 해당 시간에만 자동으로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에 문제없다. 또한, 문제가 생기면 안 되는 특정 지역을 지정해 줄 수도 있어 집중 감시하기 좋다.

▲ 음성 설정에서는 마이크와 스피커 온/오프, 스피커 음량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 비디오 설정에서는 비디오 해상도와 나이트비전 온/오프, 화면 회전 등을 조정할 수 있다.
▲ 마이크 아이콘을 터치해 서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녹화된 영상은 클라우드에 최대 7일까지 저장된다.

 

■ 제원

시스템 요구사항: 초고속 인터넷, Wi-Fi 연결, AC 전원
비디오: 1080p 30fps, h.264, 130도 초광각 뷰, 8x 디지털 줌
오디오: 스피커, 마이크
나이트 비전: 850nm LED(최대 762cm)
모션탐지: 최대 15.24m까지 가능
주파수: 2.4GHz, 5GHz
부가 기능: 라이브 스트리밍,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크기/무게: 69.85x71.12x114.3mm/167.83g
품질보증: 1년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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