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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개막, PC 하드웨어 업체 대거 참여

김희철 기자l승인2017.11.16l수정2017.11.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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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는 국내 최대의 게임쇼로 참가업체 규모는 역대 최대인 676개사, 2,857부스(BTC관 148개사 1,657부스, BTB관 528개사 1,200부스)다. 해당 행사는 BTC관 기준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신작 데스크톱, 온라인, 모바일 게임 체험 및 e스포츠 대회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 2017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PC 하드웨어 업체가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다. 어로스(기가바이트), 에이수스 코리아, LG전자, 제닉스 크리에이티브, 쿠거코리아, 엔비디아, 컴웨이 등이 참여했다.

어로스(기가바이트) 부스는 대만 컴퓨텍스에서 전시됐던 거대한 규모 그대로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그대로 재현된다. 우선, 가상현실 VR 장비와 함께 드라이빙 중 중력까지 전달되는 레이싱 시뮬레이터가 전시된다. 이어 어로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및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고, 제품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에이수스 코리아 부스에서는 신제품 게이밍 노트북 ROG GL503, GL703, FX503, 게이밍 모니터 PG27VQ 등 ROG 게이밍 신제품이 공개된다. 특히 PG27VQ는 RGB AURA 기능을 세계 최초로 모니터에 적용한 제품으로, 타 주변 기기와 동기화도 가능하다.

LG전자 부스에서는 21:9 화면비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가 전시된다. 고주사율 144Hz가 지원돼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OGN의 히트 코너 심야의 라이브 배틀이 진행돼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VR 기기 바이브로 유명한 HTC 부스는 국내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이 참가해 HTC VIVE와 VR액세서리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게임 업체 케이오지 부스 체험존에는 벤큐 모니터가 전시돼 관람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해 공동조직위원장 강신철은 “지스타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서 각각의 조각을 찾아 자신만의 게임 경험을 완성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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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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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U 2017-11-20 20:14:38

    전 저렴한 비디오카드 CPU로 자주 업그레이드 해왔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텔 CPU 가격이 독과점처럼 올렸고, 그에 따라 GPU 시장도 급등하게 올랐습니다. 컴퓨터 부속에 지나지 않았던 GPU는 스마트폰 가격처럼 그 가격대가 너무 올랐습니다. 그 일등공신이 타이탄 시리즈겠죠. 하지만, 저소득층, 용돈받는 직장인 아빠들 하나 구매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기에 구매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잠재된 소득층이죠. 참 아까운 시장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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