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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NBA LIVE’ 시즌 2 오픈 및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임병선 기자l승인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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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NBA LIVE’가 시즌2를 맞이했다고 2일 밝혔다.

선수 육성, 이적 실황, 새로운 보상, 화면 인터페이스 등 굵직한 업데이트들이 적용된 NBA LIVE 시즌2는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게임을 대표하는 얼굴부터 바뀌었다. 휴스턴 로켓츠에서 명품 드리블 스텝, 이른바 유로 스텝을 선보이며 활약 중인 제임스 하든이 NBA LIVE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NBA LIVE 시즌2의 가장 눈에 띄는 추가 사항은 새로운 선수 육성 시스템이다. 선수를 추가로 영입해 팀 변화를 모색했던 이전 시즌과는 달리, 선수 자체의 능력을 점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NBA LIVE 시즌2에서는 선수뿐만 아니라 코치와 벤치 플레이어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등장했다. 한 예시로 스몰 볼(Small Ball) 스타일의 선수 4명과 스몰볼 코칭 스타일의 코치가 팀을 이루면 스피드와 삼점슛에 +4의 팀 부스트가 붙는다. 이 같은 능력치 상승은 경기 템포가 빠르고, 몇 초 차이로 승부가 판가름 나는 농구 게임의 특성상 큰 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

NBA 실황을 반영한 로스터 업데이트도 눈길을 끈다. 실제 NBA 선수들의 이적, 은퇴 이슈는 물론17-18 시즌 유니폼이 새롭게 적용돼 보다 현실과 가까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AI의 CPU 개선으로 기본 움직임, 드리블 등의 체감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유저들은 손바닥 위에서 중계 화면을 그대로 재현했을 때의 짜릿함, 스포츠 게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이번 시즌에서도 여지없이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재화인 ‘평판’도 추가됐다. 유저들은 기존에 획득할 수 있었던 Cash와 Coin 외에 추가적인 게임 내 재화 평판을 활용할 수 있다. 유저들은 경기 종료 후 획득한 평판을 이용해 보다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뉴 아이콘이 대쉬보드에 보다 직관적으로 삽입되는 등 UI가 변경됐으며 시즌 경기, 헤드 투 헤드, 리그 경기 등 각종 게임 모드가 유저 레벨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즌 경기의 경우 유저 레벨이 2이상일 때 진행할 수 있으며, 리그 경기는 레벨 10을 달성해야 오픈된다.

한편, 시즌 스코어가 마무리됐다. 소지하고 있던 Cash는 NBA LIVE 시즌 2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 라인업에 있던 선수의 경우, 레거시 라이브 이벤트(Legacy Live Event)에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벤치 플레이어와 Coin은 초기화된다. 하지만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시즌 스코어를 통해 보상받은 티켓을 이용하면 시즌2에서의 여유로운 새 출발이 가능하다.

시즌2를 맞이해 보다 정교해지고, 농구 본연의 재미가 더해진 NBA LIVE는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EA Korea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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