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삼성전자, 노트북 9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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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삼성전자, 노트북 9 Always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7.10.30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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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기기들을 접하고 있다. 그 중의 일부는 기존 제품을 넘어서 우리의 생활에 변화를 만든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smartPC사랑에서는 이러한 IT기기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세상에 등장하게 됐는지 주목해보고자 한다. 세 번째로 다룰 기기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9 Always’다.

 

▲ 초경량이라 한 손에 착 감기고, 가방에도 쏙

4,900만 대. 전 세계 울트라슬림 노트북 시장 규모다. 지속적인 판매 부진으로 휘청거리던 노트북 시장은 울트라슬림 노트북의 인기에 힘입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 최대 23시간, 충전 없이 쭉!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가장 두꺼운 부분이 23mm 이하인 포터블 컴퓨터, 컨버터블 노트북, 미니 노트북 등을 일컫는다. 초경량 노트북은 이와 같이 울트라슬림 노트북처럼 얇은 두께에, 가벼운 무게까지 갖춘 노트북을 뜻한다.

▲ 보조배터리로 자유로운 충전, 편리한 지문인식 센서

현재 국내 초경량 노트북 시장을 대표하는 노트북 중 하나가 삼성전자의 ‘노트북 9 Always’이다.

▲ 이제는 어댑터도 초경량

2017년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노트북 9 Always는 가벼운 무게와 함께 보조배터리 충전 가능 등의 부가 기능을 갖춰 기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 180도로 펼쳐지는 컨설팅 모드

실제 13.3인치 모델의 경우 중량은 799g, 두께는 13.9mm에 불과하다. 100분이면 완전충전이 되는 퀵 충전 기술로, 노트북이 충전되길 기다릴 필요도 없다.

▲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도 잘 보여요

또한 저반사 패널을 탑재해 타사의 노트북보다는 빛 반사가 적어 오래 화면을 들여다보기 편하다.

▲ 자동으로 어둠을 밝히는 오토백릿 키보드

180도로 화면을 전환시킬 수 있고, 어두운 곳에 가면 키보드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오토백릿 키보드도 강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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