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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PC 출하량 12분기 연속 감소... PC 시장 침체 계속

이철호 기자l승인2017.10.12l수정2017.10.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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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분기 PC 업체 출하량 잠정 추정치 (출처-가트너)

올해 3분기에도 PC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12분기 연속으로 PC 출하량이 줄어들어 PC 시장의 침체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안 전 세계에서 총 6,700만 대의 PC가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3.6% 감소한 수치로, 12분기 연속으로 감소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감소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 또한 1.1% 줄어들었다. 특히 미국 출하량이 10.3%나 떨어졌으며, 중국 또한 5% 감소했다.

미카코 키타카와 가트너 연구원은 "유럽, 일본, 중남미 등에서는 안정세를 보였으나 미국 시장의 감소폭이 컸다"면서 "신학기 매출 부진이 미국 시장 침체의 원인"이라 분석했다.

PC 시장 점유율에서는 HP가 21.8%로 아슬아슬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작년 3분기에 비해 출하량이 4.4% 증가해 주요 PC 메이커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2위는 레노버가 21.4%로 2위를 차지했으며, 델(15.2%), ASUS(7.3%), 애플(6.9%)이 뒤를 이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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