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이마트와 ‘트루 클리어 프로 2.0’ 어드밴스드 스크린 보호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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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이마트와 ‘트루 클리어 프로 2.0’ 어드밴스드 스크린 보호 서비스 런칭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7.09.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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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및 스크린 케어 전문 기업 벨킨이 이마트 에이스토어 45개점에서 '트루 클리어 프로(TCP) 2.0 어드밴스드 스크린 보호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TCP 전문가에 의해 진행된다.

TCP 2.0 스크린 보호는 비교할 수 없는 정확도로 벨킨 강화유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창적인 시스템이다. TCP는 특허를 받은 시스템으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2014에서 혁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적인 부착 서비스 교육을 받은 강화 유리 부착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정밀하게 고안된 기계로 부착되는 시스템으로 한층 더 균일하고 휴대폰과 강화유리 사이 기포가 없는 정밀함을 보장한다.

해당 서비스는 벨킨의 고성능 강화유리인 ‘인비지글라스 울트라’와 ‘템퍼드 글라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부착하는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두 강화유리는 아이폰8 및 8 플러스에 최적화돼 있으며, 아이폰6, 6S, 7, 7 플러스와도 호환된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는 코닝의 액세서리 글라스 2로 제작돼 스크래치 저항성이 높고, 스크래치가 눈에 덜 띄며, 낙하 충격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다.

템퍼드 글라스는 플라스틱보다 3배 더 견고하고 일반 유리보다 더 튼튼하게 설계돼 높은 탄성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호한다. 템퍼드 글라스는 화면의 부드러운 미끄러짐과 촉감을 그대로 유지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고객이 기대하는 밝기, 선명도, 투명도를 제공한다.

이마트 에이스토어 45개점에서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49,000원, 템퍼드 글라스 29,000원에 트루클리어 프로 시스템을 활용한 스크린 보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벨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대원 한국 벨킨 지사장 겸 벨킨 인터내셔널 아시아총괄 본부장은 “TCP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한 차원 높은 강화 유리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혁신 기술을 통해 보다 정밀한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론칭되었다. 한층 더 향상된 벨킨의 스크린 보호 시스템은 업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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