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없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다양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전자기기 쇼핑몰 펀픽의 Yell-ER600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무선의 자유로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오토페어링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페어링 과정을 생략한 Yell-ER600을 소개한다.
오토페어링 기능이 탑재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은 첫 페어링을 진행한 후로는 충전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과 이어버드가 연결돼 별도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효율이 높은 4.1을 채택해 끊김 현상을 개선했고 4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에도 귀의 피로가 적다. 전원의 상태, 페어링 모드 진입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왔을 때도 한국어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 후방 에어홀 공간을 만들어 잡음을 줄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항공 프레임 재질의 진동판으로 미세한 진동까지 느낄 수 있어 음악 감상, 영화, 게임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활동에 적합하다.
2,200mAh의 휴대용 충전 크래들이 동봉돼 이어버드를 휴대하는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크래들의 배터리 잔량은 파란색 LED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해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
오토페어링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Yell-ER600은 블랙, 레드,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선택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아이피푸 이어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과 해당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전자기기 쇼핑몰 펀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