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블루투스, Apt-X , AAC 코덱 내장과 충전 크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완전 무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BZ-TWS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TWS50은 최신 블루투스 V4.1 모듈을 탑재해 무선 환경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5.8mm 유닛 채용으로 웅장한 사운드 지원의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존 코드프리 이어폰 과 달리 Apt-X , AAC 코덱 기본 내장으로 CD급 고음질 음악을 재생해 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완전무선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답게 기존 10m 신호거리였던 신호거리를 최대 30~50m까지 늘려 사용자의 편의 및 끊김을 최소화 했다.
여기에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연상케 하는 휴대용 충전 크래들 기본으로 제공해 최대 9시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 없이 일상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완벽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를 통해 생생하고 끊김없는 음질의 통화가 가능하다. 가격은 249,000원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리츠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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