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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 2017서 게이밍 모니터 2종 공개

이철호 기자l승인2017.08.22l수정2017.08.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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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게이밍 모니터 2종을 공개한다.

31.5형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2GK850G)는 화려한 그래픽의 초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최적화된 모니터이다. PC에서 나오는 방대한 영상 신호를 모니터가 놓치지 않도록 동기화해주는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없앴다.

모니터 주사율은 144Hz(오버클럭 시 최대 165Hz)으로 일반 모니터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해상도는 QHD(2560x1440)로, 색상을 표현하는 픽셀이 풀HD(1920x1080)보다 78% 더 촘촘하다.

제품 뒷면에는 커다란 원형 모양의 LED 조명을 적용헤 눈의 피로를 줄였다. 또한 모니터 높이, 각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세워 쓸 수도 있다.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 좋은 27형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27GK750F)도 함께 공개한다. 이 제품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빠르게 화면을 처리한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급격히 조작해, 화면이 순간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은 슈팅 게임 등에 알맞다.

자체 개발한 '1밀리세컨드(1ms Motion Blur Reduction) 모드'로 1/1000초 응답 속도를 구현했다. 또힌 AMD의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 끊김, 잘림 등의 현상을 최소화했다.

LG전자 IT BD 장익환 상무는 “초고사양 게임도 완벽하게 표현하는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들로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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