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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펜탁스 K10D

PC사랑l승인2006.09.15l수정2006.09.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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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탁스는 포토키나 2006 행사를 앞두고 보급형 DSLR 시장을 뒤 흔들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했다. 펜탁스 K10D는 1천만 화소로 사진을 기록하는 보급형 DSLR 카메라다. 예상 가격이 899달러로 우리나라에서도 100만원이 넘지 않는 보급형 DSLR이지만 CCD 떨림 방식 손떨림 방지 기술, CCD 먼지제가 기능, 방진 방습 등 100만원이 넘는 중급형 DSLR 카메라 못지 않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18-55 기본 렌즈가 포함된 꾸러미가 999달러로 나올 예정이어서 DSLR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 종전 펜탁스 DSLR 카메라와 큰 차이가 없는 외형을 지녔다. 값은 보급형이지만 중급형 DSLR 카메라가 지닌 기능을 흡수해서 그런지 겉 모습도 중급형 DSLR의 품격이 느껴진다. 펜탁스 DSLR 카메라 중에서 *istD 다음으로 두 개의 조작다이얼을 가졌다.

  크기와 무게는 펜탁스 K100D보다 조금 크고 무거워졌지만 큰 차이는 없다. 몸통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기 때문이다.

 

 ▲ CCD를 흔들어 손떨림을 막는 SR 기술을 지녔다. 영구자석과 코일을 이용한 방식으로 2~4 스탑 흔들림 방지 효과가 있다. CCD는 1천만 화소로 사진을 담는 것으로 니콘 D200, 캐논 30D 등 중급형 DSLR 카메라에 쓰이는 것과 같다.

  보급형 DSLR로는 처음으로 방진방습 기능을 갖추었다. 다른 회사 중급형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비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저장매체는 SD카드를 쓴다. SD카드 값이 CF와 비슷해졌고, 크기가 작아 더 유리하다. 저장 속도는 SD카드가 더 빠르다. 2GB 이상 대용량 메모리도 인식한다.

 ▲ 펜탁스는 K10D와 잘 어울리는 세로그립도 만들었다. 다른 회사 세로그립과 달리 베터리 수납부 쪽으로 삽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카메라 아래쪽에 접점이 있다. 베터라 하나를 더 넣을 수 있고, 무선 리모컨을 함께 넣을 수 있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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