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펜탁스 K10D
상태바
[프리뷰] 펜탁스 K10D
  • PC사랑
  • 승인 2006.09.15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펜탁스는 K10D와 잘 어울리는 세로그립도 만들었다. 다른 회사 세로그립과 달리 베터리 수납부 쪽으로 삽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카메라 아래쪽에 접점이 있다. 베터라 하나를 더 넣을 수 있고, 무선 리모컨을 함께 넣을 수 있어 편하다.

 

 ▲ CCD를 흔들어 손떨림을 막는 SR 기술을 지녔다. 영구자석과 코일을 이용한 방식으로 2~4 스탑 흔들림 방지 효과가 있다. CCD는 1천만 화소로 사진을 담는 것으로 니콘 D200, 캐논 30D 등 중급형 DSLR 카메라에 쓰이는 것과 같다.

  보급형 DSLR로는 처음으로 방진방습 기능을 갖추었다. 다른 회사 중급형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비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저장매체는 SD카드를 쓴다. SD카드 값이 CF와 비슷해졌고, 크기가 작아 더 유리하다. 저장 속도는 SD카드가 더 빠르다. 2GB 이상 대용량 메모리도 인식한다.

 ▲ 펜탁스는 K10D와 잘 어울리는 세로그립도 만들었다. 다른 회사 세로그립과 달리 베터리 수납부 쪽으로 삽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카메라 아래쪽에 접점이 있다. 베터라 하나를 더 넣을 수 있고, 무선 리모컨을 함께 넣을 수 있어 편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