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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골드번호 배정 시작…‘0000’ 경쟁률은 398:1

조은혜 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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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되는 휴대전화 번호는 기억하고 누르기도 쉬운 ‘0000’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 골드번호 5,000개의 추첨행사를 마치고 당첨자를 대상으로 골드번호 배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골드번호란 기억하기 쉬워 고객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뜻한다. 번호 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에 따라 매년 2회씩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정하고 있다.

골드번호 5000개 추첨 행사를 진행한 결과 ‘0000’이 경쟁률 398:1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어 ‘4444’가 경쟁률 187:1로 뒤를 이었고 ‘6666’이 129:1, ‘1111’이 113:1 순이었다.

이번 골드번호 추첨 대상 번호는 ▲AAAA형(1111, 2222 등) 350개 ▲AAAB형(0001, 0002 등) 904개 ▲AABB형(0011, 0022 등) 1,074개 ▲ABAB형(0101, 0202 등) 678개 ▲ABBA형(0110, 0220 등) 871개 ▲ABBB형(0111, 0222 등) 915개 ▲ABCD형(0123, 1234 등) 45개 ▲DCBA형(9876, 8765 등) 68개 ▲ABCD-ABCD 1개 ▲특정의미(1004, 2580 등) 94개로 총 5,000개였다.

골드번호 추첨행사는 지난 3일 추첨의 공정성을 위해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 참관하에 진행됐다. 추첨 프로그램의 무작위성 검증(1~3회 실시 후 추첨결과 샘플 분석) 후 프로그램이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골드번호에 당첨된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골드번호 추첨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고객이 응모했다”며 “오는 11월경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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