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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형 SNS 네이버 ‘밴드’, 글로벌 다운로드 8000만 돌파

조은혜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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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서비스 출시 5주년을 맞은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 ‘밴드’(BAND)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인 기반 소모임 개념으로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밴드는, 2015년 초대 없이도 검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공개형 밴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네이버에 따르면 현재 개설된 공개형 밴드는 250만개가 넘는다.

현재 공개형 밴드는 각종 취미생활을 위한 밴드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이 기상, 공부시간을 인증하는 스터디밴드, 유명인이나 방송 프로그램의 팬밴드, 특정 브랜드의 소비자 밴드까지 각양각색으로 세분화된 상태다.

최근 밴드는 6.0 업데이트를 통해 앱 아이콘을 새롭게 변경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강화하는 등 사용성을 계속해서 높여나가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외부 서비스에서도 밴드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API도 제공했다.

밴드를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김주관 대표는 “지난 5년간 밴드는 그룹 활동에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국내 커뮤니티 지형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 밴드 추천에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는 등 서비스의 사용성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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