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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 취임

김희철 기자l승인2017.07.10l수정2017.07.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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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대표 미야모토 토오루)가 주주총회를 열어 201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고, 미야모토 토오루 대표이사 회장(이하 회장)과 양희강 대표이사 사장(이하 사장)이 각각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후지제록스 미야모토 토오루 대표이사 회장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은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1978년 후지제록스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총괄부, 종합기획부, 개발총괄부를 거쳐 신규사업개발부장, 상품개발부장 등을 역임하며 핵심 사업부를 총괄했으며, 1992년 영국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 슬론 프로그램을 수료(MSc)하는 등 국제적인 감각과 리더십을 섭렵했다.

영업 및 기획, 신규사업 부문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미야모토 회장은 2012년부터 일본 후지제록스 글로벌 프로덕트 영업사업부 관장 임원으로 재직해왔다.

미야모토 회장은 “후지제록스 본사와 연계를 강화하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지금보다 더 강한 한국후지제록스를 만들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 한국후지제록스 양희강 대표이사 사장

아울러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양희강 신임 사장은 31년간 한국후지제록스 영업 부문을 이끌었다.

1986년 코리아제록스에 입사한 후 영업2부 남부영업소, 마케팅실 마케팅플래닝팀을 거쳐, 2001년부터 산업, 솔루션, NMA(National Major Account) 등을 역임한 뒤, 2012년부터는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양희강 사장은 “혁신을 강조한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의 취임일성과 맥을 같이하며 한국후지제록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행일치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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