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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업무 생산성을 위한 모니터, 벤큐 BL2423PT 비즈니스 모니터

조성호 기자l승인2017.07.10l수정2017.07.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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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23.8인치 IPS 패널을 탑재한 ‘BL2323PT 비즈니스 모니터’는 장시간 모니터 사용이 잦은 사무직 종사자들을 위해 정확한 색 표현과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에 초점을 둔 기본에 매우 충실한 모니터다.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

▲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벤큐 BL2423PT 비즈니스 모니터.

벤큐 ‘BL2423PT 비즈니스 모니터’는 제품명 그대로 사무직 종사자를 위한 최적의 모니터라고 할 수 있다. 23.8인치는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적당한 크기로 16:9의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 또한 정확한 색 재현력을 나타내기 위해 8bit 색역의 1,670만 가지 색상을 탑재했다.

모니터의 색역을 표시하는 bit는 0과 1의 이진수로 두가지 숫자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2의 제곱’을 뜻하는데, 즉 2bit는 2의 제곱인 4가지 정보를, 4bit는 2의 4제곱인 16가지가 되는 것 이다. 따라서 비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컴퓨터는 더 많은 정보를 담거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 모니터 후면의 좌우측에는 1W의 스피커가 각각 내장돼 있다. 스탠드에는 깔끔한 선정리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러한 bit는 모니터에서도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LED 모니터의 경우 ‘Red’, ‘Green’, ‘Blue’의 세 가지 색상의 세브픽셀이 모여 모니터 픽셀을 구성한다. 이를 ‘RGB’ 색상이라고 하는데 각각이 나타내는 색상의 수가 8bit, 즉 256가지 색상이 모여 총 1,677만 가지의 색상 표현이 가능한 것이다.

이는 6bit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는데,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수가 6bit는 262,144가지로 8bit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FRC(Frame Rate Control)라는 조합을 이용해 6bit에서 표현할 수 없는 색상의 경우 유사한 중간색을 삽입해 표현하기도 하지만, 이는 일종의 착시를 이용한 방법으로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 입출력단자는 D-Sub, DVI, DisplayPort, 헤드폰, USB2.0이 배치됐다.

참고로 그래픽 전문가용 디자이너 모니터의 경우, 10bit 색역을 탑재해 무려 1,073,741,824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이는 8bit와 비교해 색상 표현에 있어서 64배의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사진 전문가나 디자이너에게는 8bit보다는 10bit 모니터 패널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사무 환경에서는 8bit 패널로도 충분한 사용이 가능하다.

 

눈 건강 생각하는 모니터

사무직 종사자들에게 모니터는 벗어날 수 없는 애증의 관계다. 아침에 출근해 퇴근하기 전까지 보통 8시간 이상을 서로 마주보게 되는데, 모니터 없이는 업무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벤큐는 이러한 조건에 놓여있는 사무직 종사자를 위해 다양한 안구 보호 기능을 개발하고 제품에 탑재해왔다. BL2423PT 모니터도 예외는 아니다.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는 벤큐만의 특별한 기능들이 이 모니터에도 다수 탑재돼 있다.

우선 BL2423PT 모니터는 ‘B.I 테크놀러지’라는 벤큐만의 특별한 기술을 탑재했다. Brightness Intelligence, 즉 ‘지능형 밝기’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주변의 조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모니터 영상의 광량을 조절한다. 주변 조명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선명도를 조정해 선명한 화질을확보하면서도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는 것이다.

▲ 로우 블루 라이트는 4가지 사용 환경별로 차단하는 비율을 달리했다.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최대 70%까지 차단하는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light) 기술 또한BL2423PT 모니터에서 만날 수 있다. 청색광은 태양광이나 형광등, 모니터, 핸드폰 등에서 발생하는 가시광선 중 하나로, 자외선과 가장 흡사해 에너지가 높아 장시간 눈에 노출되면 망막 손상과 시력장애, 수면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벤큐 BL2423PT 모니터는 4단계의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를 탑재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최적의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미디어/웹 서핑/오피스/리딩 모드를 통해 각각 30%, 50%, 60%, 70% 청색광을 차단한다.

▲ sRGB, CAD/CAM, 애니메이션, 무비, 포토, 에코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도 적용됐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백라이트 주사율을 통해 밝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1초에 200번 이상의 깜빡임을 보인다. 이는 정지된 화면을 보고 있더라도 눈은 계속해서 움직이는 영상을 보는 것처럼 피로함을 느끼는 원인이다. 플리커 프리 기술은 이러한 깜빡임 현상을 백라이트 전력을 줄이는 방식을 통해 화면의 밝기를 제어해 눈의 피로함을 줄이는 기술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최적의 시야 보장

▲ 틸트와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능이 갖춰져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BL2423PT 모니터는 틸트는 물론 스위블, 엘리베이션까지 모든 동작을 지원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 모니터의 화면 각도를 상하로 조절하는 틸트는 -5도에서 최대 20도까지 가능하며, 좌우로 회전하는 기능인 스위블은 각각 45도까지 지원한다. 모니터를 위 아래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은 150mm까지 지원해 목과 등이 굽는 거북목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90도 회전이 가능한 ‘피벗’ 기능을 탑재해 작업하는 내용물 또는 사진편집이나 디자인 작업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BL2423PT는 90도 피벗 기능도 탑재돼 모니터를 세로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 알맞게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소프트웨어 상에서 간편하게 OSD 설정 변경은 물론 오토 피벗과 파티션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화면 모드 설정부터 센스 아이 모드, 피벗까지 다양한 OSD 설정을 스크린상에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 ‘디스플레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오토피벗 등 다양한 OSD 설정을 쉽고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제원

화면 크기: 60.5cm(23.8인치)

화면 비율: 16:9

패널: IPS

해상도: 1920x1080

밝기: 250cd/㎡

명암비: 1000:1

시야각: 178/178

주사율: 60Hz

응답속도: 6ms(GTG)

입출력: D-Sub / DVI / DisplayPort / 헤드폰 / 라인 인 / USB2.0

스피커: 1W x2

특징: B.I 테크놀러지 / Dynamic Power Saving(DPS) / 플리커 프리

     / 로우 블루 라이트 / 피벗 / 디스플레이 파일럿

틸트: -5~20도

가격: 약 24만 원


조성호 기자  pasd159@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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