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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에서 게이밍 노트북 외 신제품 발표

조은혜 기자l승인2017.05.25l수정2017.05.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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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15G870G 게이밍 노트북

LG전자가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게이밍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LG전자는 오늘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일산 킨텍스 플레이엑스포(PlayX4) 행사장에서 게이밍 노트북(모델명: 15G870G)를 공개했다.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모델명: 34UC89G 및 32UD99)도 함께 발표했다.

▲ LG 34UC89G 게이밍 모니터
▲ LG 34UC89G 게이밍 모니터
▲ LG 34UC89G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34UC89G는 21: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로, 엔비디아의 G-Sync 기술이 적용됐다. IPS 패널로 광시야각이며, 주사율이 144Hz로 FPS 게임에 적합하다. 주사율은 오버클럭으로 166Hz로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게임기능이 지원되는만큼, 조준점 모드, 다크맵 모드, 액션 모드 등을 설정하면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LG전자의 21:9 모니터는 4년 연속 세계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LG전자 32UD99는 4K(3860x2160)와 HDR 10을 지원해 현실감 넘치는 게임과 영상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패널은 IPS이 장착됐다. 또한 34UC89G처럼 게임기능이 탑재됐다. 

▲ LG 15G870G 게이밍 노트북
▲ LG 15G870G 게이밍 노트북

이어 발표된 LG 15G870G은 LG전자가 처음으로 선보인 게이밍 노트북이다. 일반 게이머 뿐만 아니라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주요사양은 ▲인텔 7세대 CPU i7-7700HQ ▲엔비디아 GTX 1060 6GB 그래픽카드 ▲DDR4 8GB RAM. SSD를 탑재해 속도가 빠르며 ‘듀얼파워쿨링시스템’이 적용돼 발열문제를 해소했다. 81Wh의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했다.

또한, 4K 영상을 모니터로 전송할 수 있는 USB 타입-C, HDMI, Mini DP 포트가 탑재돼 확장성도 신경썼다. 모니터 3대와 동시의 연결하면 QHD(2560x1600) 해상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 공개된 제품은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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