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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유나이트 현장서 ‘MWU 어워즈 2017’ 우승작 공개

임병선 기자l승인2017.05.17l수정2017.05.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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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가 지난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17’(UNITE SEOUL2017) 현장에서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17’(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17, 이하 MWU 어워즈) 네트워킹 파티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우승작 및 부문별 인기 작품을 발표했다.

유니티 코리아가 올해 최초로 진행한 MWU 어워즈는 유니티로 제작된 부문별 우수 작품들을 선정하고 공개 투표를 통해 최고 인기작들을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유나이트 서울 2017 부스 무료 제공, MWU 코리아 홍보 영상 제작 등 개발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 13일부터 약 6주의 참가 신청 기간 동안 205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우승의 영예는 팀 타파스의 ‘표류소녀’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6,600여 명의 유니티 고객 심사단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총 투표수 2만 1,694표 중 최다 득표수를 얻어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낚시를 소재로 각종 퀘스트를 수행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작품으로 혁신적인 게임성과 독특한 스토리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득표수 2위 골드상에는 EKGames의 ‘Lord of Dungeon’이, 3위인 실버상에는 Digital Funk의 ‘Alice in Cube’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총 7개 부문의 분야별 네티즌 인기작도 공개됐다. 7개 작품 역시 유저들의 공개 투표로 선정되었다. Floppy games의 ‘요괴’(베스트 그래픽), 433의 ‘마피아’(Mafia Revenge)(베스트 혁신), 팀타파스의 ‘표류소녀’(베스트 인디), RootlessStudio의 ‘사망여각’(8Doors)(베스트 기대작), 5민랩의 ‘토이 클래시’(베스트 VR), Digital Funk의 ‘Alice in Cube’(베스트 학생), EKGames의 ‘Lord of Dungeon’(베스트 애즈)가 각각 뽑혔다. 또한 각 분야별로 3위에 오른 총 21개 작품에 대한 트로피도 수여됐다.

한편, MWU코리아 어워즈 수상작들을 포함한 41개의 기업이 참가한 ‘MWU 쇼케이스’ 및 ‘VR/AR 쇼케이스’도 성황을 이뤘다. MWU쇼케이스는 유니티로 개발된 우수한 게임과 콘텐츠를 시연하는 행사로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MWU 어워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1 작품과 유니티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게임사의 작품들이 무상으로 부스를 제공받는 등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게임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에서 최초로 MWU 코리아 어워즈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작품들에게 시상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며 개발의 민주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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