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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국제 페스티벌 2017' 개최…'보고 듣고 타고 느끼다'

조성호 기자l승인2017.05.15l수정2017.05.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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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서울대학교 등에서 '자율주행차 국제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퍼런스, 안전연구원 오픈하우스, 토크콘서트, 국제 대학생창작자동차 경진대회, 국제전문가기술회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며, 자율주행차를 직접 보고 듣고 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6일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는 자율주행차 글로벌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돼 미래형 자동차의 국제규정 및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주행차를 위한 도전과 혁신이라는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17일과 18일에는 사전 신청한 300여명을 대상으로 자동차안전연구원 오픈하우스 행사가 열린다. 연구원 내 연구시험시설을 개방해 실내시험동 및 주행시험장 투어, 자율주행차·전기차 시승, 충돌시험 참관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8일에는 서울대학교에서는 미래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대학원성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자율주행차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19일과 20일에는 국제 대학생장착자동차 경진대회가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64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 자동차공학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자율주행차 및 친환경차 등 첨단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끝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자율주행차 국제전문가기술회의(ACSF)가 개최되며, 자율주행차 주행안전성 분야의 국제 안전기준 제·개정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래전략 산업인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국민들이 자율주행차를 직접 보고 듣고 타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호 기자  csh75@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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