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앤파파가 오는 9일 단 하루 진행하는 위메프 완구데이 행사에서 키즈앤파파 밸런스바이크 ‘키즈밸런스’를 할인 판매한고 밝혔다. 키즈앤파파는 ‘가격 거품 없는 유아용품’을 모토로 하는 유아자전거 전문 브랜드다.
위메프 완구데이를 통하여 고객 사은 할인 판매 예정인 키즈밸런스는 2세에서 5세의 아이가 탈 수 있는 밸런스 바이크(페달 없는 자전거)다. 보행이 서투르거나, 페달을 구르기에 다리 힘이 약한 유아들이 쉽게 자전거와 친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균형감각 및 근육성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재는 철제 프레임이 사용돼 저가의 제품과 다르게 튼튼하고 가벼워 안정성이 높으며, 휴대도 용이하다. 바퀴는 탄성이 강한 재질의 바퀴가 적용돼 실내에서 아이가 탄다고 하여도 소음이 적어 층간소음에서 자유롭게 이용을 할 수 있다. 유모차 자전거, 세발 자전거와 다르게 조립도 간단하다.
키즈앤파파 담당자는 “그동안 많은 성원으로 예상치 못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뜻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늦은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께 가격 부담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가격 거품 없는 유아용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키즈밸런스 밸런스바이크는 29,900원에 무료 배송으로 판매되며, 준비한 총 300개 수량의 키즈밸런스(레드)가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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