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포켓X'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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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포켓X' 인기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7.04.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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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 중 팍시스의 '포켓X'는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X는 225g의 아담한 사이즈로 한 손에 가볍게 쥘 수 있어 등산, 캠핑, 스포츠 등 야외활동에 알맞다. 정격 출력은 20W이며 저음에 대한 약점을 X-BASS 기능으로 보안해 보다 자연스럽고 묵직한 저음을 연출할 수 있다.

포켓X는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블루투스 지원기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무선으로 청취할 수 있다. 4.1 블루투스 탑재해 기존의 4.0 버전보다 소비전력과 보안성 전송속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기기도 동봉된 AUX 케이블을 이용해 유선 스피커처럼 활용할 수 있다.

1,20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전력이 10% 이하로 떨어졌을 때 표시 알림 경고음이 울린다.

음악 재생 중에 전화가 오면 간단한 원터치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 종료 이후에는 다시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한다.

포켓X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펀픽 공식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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