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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 시작

임병선 기자l승인2017.04.13l수정2017.04.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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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에 시간을 거꾸로 돌려 오버워치 역사 속 중대한 순간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4월 12일(수)부터 시작돼 5월 2일(화)까지 진행되는 옴닉의 반란은 2016년 8월 ‘하계 스포츠 대회’, 10월 ‘공포의 할로윈’, 12월 ‘환상의 겨울나라’, 그리고 2017년 1월 ‘붉은 닭의 해’에 이은 다섯 번째 기간 한정 게임 내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100개 이상의 이벤트 한정 수집품과 오버워치의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인 ‘널 섹터’(Null Sector)를 무찌르고 런던을 해방하는 협동 난투를 통해 새롭고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들은 옴닉의 반란 전리품 상자를 통해 7년 전 오버워치를 테마로 한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플레이어 아이콘과 스킨 등 이벤트 기간에만 제공되는 다양하고 새로운 수집품들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전투 의무관 치글러’(메르시), ‘훈련병 옥스턴’(트레이서), ‘탈론 위도우 메이커’, ‘블랙워치 겐지’, ‘블랙워치 맥크리’ 등 오버워치 핵심 영웅들의 초창기 모습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스킨이 추가돼 많은 오버워치 팬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옴닉의 반란 수집품은 해당 전리품 상자를 레벨 업 보상을 통해 얻거나 구매하여 획득할 수 있다. 전리품 상자에는 최소 1개 이상의 기간 한정 이벤트 수집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원하는 특정 수집품을 게임 내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획득한 수집품은 플레이어의 계정에 영구히 보관되나 5월 2일 옴닉의 반란 이벤트가 종료되면 추가로 획득할 수 없다.

옴닉의 반란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협동 난투는 이전 난투와는 완전하게 다른 방식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버워치 7년 전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 트레이서,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그리고 메르시 중 한 영웅이 돼 널 섹터라는 옴닉 분리주의자 집단이 장악한 왕의 길에서 로봇 군대를 쓰러뜨리고 반란을 진압하여 런던을 해방하여야 한다.

이번 오버워치 기간 한정 이벤트 옴닉의 반란에 대한 소개 영상과 오리진 영상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관련 포스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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