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보이아가 LG G6 전용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이아는 전 세계 60개국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판매하는 글로벌 케이스 브랜드로 이번 G6 케이스 라인업은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해 총 14가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퀵 커버 케이스는 프리미엄 퀵 커버 케이스, 윈도우 퀵 커버 케이스 2종으로 반투명 메탈릭 느낌의 고급스러운 커버 소재와 Always On, 퀵 커버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윈도우 퀵 커버 케이스는 커버를 뒤로 접은 상태에서도 카메라를 가리지 않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에어슬림 PP 케이스, 투명 울트라 슬림 케이스, SF코팅 하드 케이스는 각각 0.45mm, 0.65mm, 0.8mm로 초슬림, 초경량에 포커스를 맞춰 제작됐으며 높은 휴대성과 완벽한 일체감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내구성이 강한 범퍼 케이스, 가죽 케이스도 함께 출시된다.
보이아 G6 보호필름 제품은 강화유리, 방탄필름, 고광택 필름, 지문 방지 필름, 후면 보호용 우레탄필름 등 총 5종이다. G6 전면, 후면 액정의 완벽한 보호를 위해 ‘보이아 G6 보호필름 패키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보이아는 이번 G6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보이아 G6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방탄필름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이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이아 LG G6 신제품 액세서리는 보이아몰 및 국내 대형 온라인 마켓(인터파크, 11번가, G마켓, 옥션 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