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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2in1 PC, ASUS 트랜스포머 미니 T102H

임병선 기자l승인2017.03.07l수정2017.03.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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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1 PC는 태블릿PC와 노트북 모두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딱 알맞은 제품이다. 태블릿PC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문서 작성 등 생산성이 부족한 태블릿PC의 단점을 보완했고 노트북보다 뛰어난 휴대성도 보여준다. 물론 노트북에 비해 성능 면에서는 떨어지겠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과거 넷북처럼 서브 노트북 개념으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2in1 PC는 대체로 싼 가격대에 제품군이 형성됐지만, 울트라북에나 탑재되는 인텔 코어 i7 시리즈가 탑재된 제품은 100만 원을 훌쩍 넘어서기도 한다. 50만 원 이하에서 제품을 찾자면 베이트레일이나 체리트레일이 탑재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저가형 중에서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기 어렵다.

이런 난관에 부딪혔다면 ASUS(에이수스)의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에 주목해 보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예쁜 디자인을 하고 있어 가격과 디자인 부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가벼움으로 휴대성 UP

트랜스포머 미니 T102H는 HD 해상도(1280x800)의 10.1인치 화면을 탑재한 초박형 2in1 PC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돼 별도 제공되는 터치펜을 합쳐도 무게가 816g에 불과하며, 키보드 도킹 시에는 790g, 태블릿PC만의 무게는 538g으로 매우 가볍다.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의 두께는 태블릿PC 상태일 때 8.2mm, 키보드가 부착된 상태에서는 13.9mm로 얇다. 얇은 두께지만, 본체에 표준 USB 3.0와 마이크로 USB, 마이크로 HDMI, 마이크로 SD 및 헤드폰 잭을 지녀 연결성도 뛰어나다. 이렇게 가볍고 얇으면서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포트로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충전기나 USB 포트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편리한 스마트 힌지 디자인으로 태블릿PC 상태일 때나 노트북 상태일 때나 편리하게 세워둘 수 있다. 스마트 힌지는 무단계 킥 스탠스를 17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태블릿PC 상태일 때는 정방향과 역방향 중 원하는 대로 세워서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 위에는 전원 버튼과 마이크로 SD카드 포트가 있다.
▲ 아래에는 키보드와 도킹을 위한 단자가 있다.

▲ 오른쪽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왼쪽에는 이어폰 콤보 잭, 표준 USB 3.0, 마이크로 USB,마이크로 HDMI 단자가 있다.

 

영상 감상에 특화된 디스플레이

트랜스포머 미니 T102H는 영상 감상에 특화된 디스플레이를 지녔다. 해상도는 1280x800으로 FHD가 아닌 것은 살짝 아쉽지만, 최대 400cd/m²의 밝기와 178도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기술 덕분에 거의 모든 각도에서 밝고 생생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 옆면에 장착된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는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만들어 낸다. 또한, ASUS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돼 영상 감상에 좋다. 먼저 고급 TV와 유사하게 볼 수 있는 비디오 향상 기술 ‘ASUS Tru2Life’가 탑재됐다.

ASUS Tru2Life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으로 모든 비디오 프레임의 선명도와 명암을 최적화해 비디오를 보다 선명하고 세부적이며 사실적으로 보게 해주는 기술이다. 또 이미지의 색상 채도를 조정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이게 해주는 ‘TruVivid’로 최상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

 

작지만 뛰어난 생산성

트랜스포머 미니 T102H는 쿼드코어 인텔 체리트레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10% 향상된 처리 능력과 최대 2배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램도 2배 늘어난 4GB로, 멀티태스킹도 원활하게 처리해 일상적인 업무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128GB 플래시 저장 장치로 용량도 부족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마이크로 SD를 장착해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또 편의를 위한 1년 무제한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모바일도 탑재해 바로 다양한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의 키보드도 아주 얇은 디자인이지만, 키를 누르는 두께가 1.5mm 정도기 때문에 타이핑을 오래 해도 불편하지 않다. 키캡의 가로 사이즈는 일반 키보드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며, 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형태에도 F1~F12키까지 모두 포함했다.

또한, 이전 듀얼 Wi-Fi 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신호와 빠른 데이터 속도를 위한 최신 듀얼 밴드 802.11ac Wi-Fi 기술을 탑재했다. 이 덕분에 다른 무선 장치의 간섭이 적어 끊김 없이 고화질 영화 및 비디오를 원활하게 스트리밍 할 수 있다.

▲ 최대 170도까지 꺾이는 스마트 힌지로 원하는 방향으로 두고 화면을 볼 수 있다.
▲ 키보드를 장착하면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 가능하다.

 

간편한 편의 기능 제공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의 뒷면에는 터치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Windows Hello 기능을 통해 단 한 번의 터치로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의 잠금을 즉시 해제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 미니 T102H에는 디지털 개인 비서인 Cortana를 포함해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Continuum 기능은 자동으로 태블릿PC 또는 노트북 모드로 변환해 윈도우를 최적화하고 마우스 터치 패드는 정확한 터치 입력이 가능하고, 함께 제공되는 ASUS 펜은 1024 단계의 필압으로 정확한 그림 그리기와 필기를 돕는다.

마우스 터치 패드에는 손바닥 제거 기술과 Windows 제스처 지원이 적용됐다. 화면 제스처 또는 스와이프로 원하는 앱을 실행하고 트랜스포머 미니 T102H를 켜거나 절전 모드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 키보드를 떼어내면 태블릿PC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 키보드 겸 커버는 트랜스포머 미니 T102H를 휴대하기 편하게 해준다.
▲ 뒷면에는 터치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 제원

CPU: 인텔 체리트레일 Z8350 쿼드코어 프로세서

메모리: 4GB SDRAM

저장장치: 128GB eMMC

운영체제: 윈도우 10 HOME

디스플레이: 10.1인치(1280x800) 60Hz 터치스크린 LED

무선장치: 802.11ac, 블루투스 4.1

배터리: 폴리머 배터리, 최대 11시간 동영상 재생

주요기능: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내장 스테레오 1.5W 스피커, 음성 지원 Windows 10 Cortana, ASUS SonicMaster, 터치 지문 인식 센서

입출력단자: USB 3.0 x1, 마이크로 USB x1, 마이크로 HDMI,, 마이크로 SD카드 포트, 이어폰 콤보 잭

크기(노트북): 259x170x13.9mm

무게(노트북): 790g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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