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마이크로 데이터모어 독 - 하드디스크를 게임팩처럼 꽂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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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마이크로 데이터모어 독 - 하드디스크를 게임팩처럼 꽂아쓴다
  • PC사랑
  • 승인 2008.02.18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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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 디스크 3장에 들어 있는‘영웅전설’을 즐기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DVD 1장도 모자란 게임들이 한둘이 아니다. 데이터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하드디스크나 광학 매체의 용량도 덩달아 커지고 있지만 늘어가는 데이터의 속도를 따라가기는 벅차다.
요즘은 320GB나 500GB가 기본이라지만 사진과 영화 몇 개 집어넣고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꽉 차버린다. 어쩔 수 없이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사는 이용자들은 잠시 동안은 여유롭겠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하드디스크를 늘릴 수는 없다. 본체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달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DVD에 담기에는 너무 용량이 크고 블루레이나 HD-DVD는 값이 무척 비싸다.
새빛마이크로가 내놓은‘데이터모어 독’(이하 덕)은 6.3cm(2.5인치)나 8.9cm(3.5인치) 하드디스크를 꽂아서 쓰는 도킹스테이션이다. 옛날에 즐기던‘패밀리’게임기가 생각난다. 하드디스크를 본체 안에 연결할 필요없이 독에 꽂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다.
USB는 물론이고 e-SATA단자도 있어 용량이 큰 데이터도 빠르게 옮긴다. 혹시 본체에 연결하는 것보다 느릴까봐 전송 속도를 테스트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본체에 직접 연결했을 때 평균 전송률은 초당 63.6MB고, 독에 연결했을 때는 초당 61.2MB다. 2MB 정도 줄어들었지만 오차를 생각하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독은 8.9cm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야 해 덩치가 좀 큰 편이다. 거치적거린다고 미움받을 것을 걱정했는지 USB 단자 4개를 나란히 달아 놨다. 책상 위가 조금 비좁더라도 USB 허브까지 달려 있어 나쁘지 않다. e-SATA와 USB를 둘 다 연결하면 하드디스크와 USB 허브를 동시에 쓸 수 있다.
아직도 백업용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기 위해 본체를 뜯고 땀 흘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데이터모어 독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플로피 디스크 3장에 들어 있는‘영웅전설’을 즐기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DVD 1장도 모자란 게임들이 한둘이 아니다. 데이터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하드디스크나 광학 매체의 용량도 덩달아 커지고 있지만 늘어가는 데이터의 속도를 따라가기는 벅차다.
요즘은 320GB나 500GB가 기본이라지만 사진과 영화 몇 개 집어넣고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꽉 차버린다. 어쩔 수 없이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사는 이용자들은 잠시 동안은 여유롭겠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하드디스크를 늘릴 수는 없다. 본체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달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DVD에 담기에는 너무 용량이 크고 블루레이나 HD-DVD는 값이 무척 비싸다.
새빛마이크로가 내놓은‘데이터모어 독’(이하 덕)은 6.3cm(2.5인치)나 8.9cm(3.5인치) 하드디스크를 꽂아서 쓰는 도킹스테이션이다. 옛날에 즐기던‘패밀리’게임기가 생각난다. 하드디스크를 본체 안에 연결할 필요없이 독에 꽂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다.
USB는 물론이고 e-SATA단자도 있어 용량이 큰 데이터도 빠르게 옮긴다. 혹시 본체에 연결하는 것보다 느릴까봐 전송 속도를 테스트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본체에 직접 연결했을 때 평균 전송률은 초당 63.6MB고, 독에 연결했을 때는 초당 61.2MB다. 2MB 정도 줄어들었지만 오차를 생각하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독은 8.9cm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야 해 덩치가 좀 큰 편이다. 거치적거린다고 미움받을 것을 걱정했는지 USB 단자 4개를 나란히 달아 놨다. 책상 위가 조금 비좁더라도 USB 허브까지 달려 있어 나쁘지 않다. e-SATA와 USB를 둘 다 연결하면 하드디스크와 USB 허브를 동시에 쓸 수 있다.
아직도 백업용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기 위해 본체를 뜯고 땀 흘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데이터모어 독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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