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비, 30kg 하중 버티는 '에너지아 알루터프 케이블' 국내 독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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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비, 30kg 하중 버티는 '에너지아 알루터프 케이블' 국내 독점 출시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7.02.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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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액세서리 전문 제조 수입 유통 기업 위시비가 ‘에너지아 알루터프 5종 케이블’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아 알루터프 5종 케이블 제품은 iOS 전용 케이블로 애플인증을 받았으며 2.4A 고속 충전, Sync & charge 기능을 탑재했다. SGS 인증을 받은 만큼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일반 케이블보다 60cm 길어진 1.5m이며 탄성회복력, 구부림(휨) 테스트, 염분 테스트 및 30kg 하중 테스트 등을 거친 만큼 내구성이 높다. 디자인은 고급스런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블랙, 실버, 블루, 옐로우 및 레드 등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4,900원이다.

에너지아 알루터프 5종 케이블은 위시비 전용 쇼핑몰뿐 아니라 대형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애플매장, 아트박스, 핫트랙스, 이마트, 홈플러스 및 하이마트 등의 대형 유통 매장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위시비는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을 모집하는 SNS 이벤트를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위시비 김규호 사업총괄 이사는 “에너지아 (ENERGEA) 알루터프 케이블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고객 만족을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에너지아 브랜드의 신규 제품들도 국내 고객들의 선호도 및 시장 조사를 통해 다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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