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PC사랑

웹젠-천마시공-텐센트, ‘뮤 오리진’ 후속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임병선 기자l승인2017.01.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웹젠(대표 김태영)이 텐센트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에 대한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뮤(MU)’ IP(지적재산권)의 원작자인 웹젠과 ‘뮤 오리진’(중국명, 전민기적)의 개발사 천마시공은 중국 최대 게임기업인 텐센트게임즈와 ‘뮤 오리진’ 후속게임에 대한 중국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체결일 등 상세한 계약정보는 3사 합의에 따라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3사는 지난 2016년 12월, ‘뮤 오리진 후속게임’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기 위한 협력각서에 이미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본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서비스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작년 초부터 웹젠과 천마시공이 공동으로 제작해 온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은 올해 내 중국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텐센트의 게임 출시계획에 맞춰 상반기 중 구체적인 게임정보와 서비스 일정 등의 사업 계획이 따로 공개될 예정이다.

뮤 오리진의 후속게임은 시네마틱 게임 시나리오 연출영상(시나리오 컷씬)들이 새로 적용되고 사냥 시 타격감과 액션도 더욱 화려하게 발전되는 등 전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게이머들 간의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여러 협력 콘텐츠도 새로 추가된다.

게임 내용에서도 전작에 없었던 암울한 분위기의 사냥터가 새로 등장하는 등 활동공간이 추가되면서 전작보다 50%이상 넓어진 월드맵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사냥콘텐츠 부분에서도 강력한 신규 보스몬스터를 비롯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고 있다.

전편인 뮤 오리진은 지난 2014년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중국 현지 게임명으로 중국 애플앱스토에서 먼저 출시된 후 매출 1위에 오르며 중국 모바일게임시장을 뒤흔든 바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이 출시된 후에는 13시간만에 매출 2,600만 위안(약 45억 6,000만 원), 월간 게임매출 2억 위안(351억 원)을 넘기며 한/중 양국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IP제휴사업’의 시초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2015년 4월부터 뮤 오리진이라는 정식명칭으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 게임시장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주요 3사 앱마켓(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동시간 대에 매출 1위에 오른 게임이라는 기록이 아직도 바뀌지 않고 있으며, 2017년 현재 국내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웹젠과 천마시공은 해당게임의 우수한 게임성과 독창성에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텐센트게임즈의 사업력 및 게임서비스 인프라 등을 결합해 최고 인기게임으로 흥행했던 뮤 오리진의 중국 흥행실적을 다시 넘어서겠다는 계획이다.

뮤 오리진 후속게임의 한국 서비스는 웹젠이 담당하며, 한-중 양국에서의 게임 출시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병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스마트PC사랑

서울 강서구 양천로 583(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 B동 910호  |  대표전화 : 070-4077-0183, 070-4077-0185  |  팩스 : 02-2093-1794
업체명 : (주)컴퓨터생활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20  |  사업자등록번호: 116-81-37285  |  대표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승현
Copyright © 2018 스마트PC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