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스펙이 아이폰7 시리즈의 국내 출시에 맞춰 아이폰7, 7 플러스 전용 충격방지 하드케이스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펙의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 2종은 슬림함 자랑하는 클리어 케이스와 다채로운 디자인의 글리터 클리어 케이스로 구성됐다. 강화 유리 대비 약 150배 이상의 충격 강도를 지닌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물리적 충격을 분산 및 흡수해주는 스펙만의 특허 소재 임펙티엄 클리어를 활용한 초슬림 듀얼 레이어 구조로 외부 충격으로부터 아이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2.5m 낙하 테스트를 통과해 아이폰 낙하 시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며 액정 보호 베젤 디자인으로 스크린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스펙만의 맞춤 설계 재질을 통해 클리어 케이스의 단점으로 손꼽혔던 자외선에 의해 노랗게 변색되는 황변 현상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스펙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 2종은 프리스비, 교보문고, 윌리스, 일렉트로마트 등의 APR 매장과 스마트캔디 등의 국내 주요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스펙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이도컴퍼니 전범준 대표는 “스펙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약 15년 동안 아이폰 등의 스마트 기기 케이스를 끊임 없이 개발하며 애플스토어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자타공인 최고의 스마트 케이스 브랜드이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폰7, 7 플러스 하드케이스 2종 또한 유려한 디자인과 검증 받은 내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