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이 미국 인기 음향기기 브랜드 HMDX & JAM의 똥 블루투스 스피커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4종은 이모티콘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자인 3종과 똥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1종이다.
똥 블루투스 스피커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 지원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뒷면에 배치된 세 개의 조작 버튼은 간편하게 재생/일시정지와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AUX 단자가 있어 케이블을 이용하면 블루투스 미지원 기기와 연결해 유선 스피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W의 깨끗한 출력을 제공하며 본체 뒤에 스탠드를 이용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80mAh 배터리가 내장돼 최대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스피커폰 기능이 탑재돼 음악감상 중 전화가 오더라도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다.
HMDX & JAM의 똥 블루투스 스피커는 국내 공식 수입처인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온라인 쇼핑몰 디맥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똥 블루투스 스피커는 깨끗한 음질뿐만 아니라 외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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