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기업 가우넷(대표 이호상)이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된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키스 H68N’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음질 무선 음악 감상을 위해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한 키스 H68N 블루투스 헤드폰은 주변 소음 차단으로 생생한 원음 사운드를 전달하고 40mm 대구경 하이엔트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에 맑고 깨끗한 고음을 들려준다.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소재의 고급 가죽을 적용한 이어패드는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4.0버전으로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며 전용 하드케이스를 함께 동봉해 안전하고 편리한 휴대가 가능하다.
골드 컬러의 알류미늄 메탈 하우징을 채용해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고 헤어밴드는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함을 더했다.
키스 H68N은 ‘가우넷 스토어’나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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