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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올인원 스피커 ‘BZ-M4900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6.10.14l수정2016.10.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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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올인원 스피커 ‘BZ-M4900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를 출시했다. 브리츠의 이번 신제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FM라디오 ▲USB재생 ▲시계 ▲알람 기능을 하나의 기기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브리츠에 따르면 마치 테이블 위에 돛단배가 떠 있는 것 같은 유선형 디자인의 이 제품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가치를 제공한다. 좌우 폭이 29.8cm의 적당한 크기로 사무용 책상이나 침대 옆 협탁 등 어디에도 부담없이 올려놓고 쓸 수 있다. 브리츠는 여기에 내구성 높은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과 메탈 특유의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전면 메탈 그릴 안쪽에 대형 액정 디스플레이가 있어 현재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2개까지 알람 설정이 가능해 모닝콜로 활용가능하다. 정해진 시간에 저절로 꺼지는 슬립 타이머(최대 90분)도 지원한다.

BZ-M4900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함으로써 음악을 더욱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을 보다 강력한 사운드로 재생이 가능하며, 10미터 이내의 거리라면 사무실과 집안에서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수 있다.

FM튜너도 내장했다. 수신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앞쪽 대형 디스플레이에 현재 수신 중인 채널이 표시된다. AUX 단자가 있어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도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연결 기능도 강화했다. 뒤쪽에 충전용 USB포트가 있어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도록 거치대 기능도 있다.

테이블 위에 놓고 쓰는 콤팩트 타입의 스피커이지만 두 개의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함으로써 강력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5W+5W 출력을 내 미니 콤포넌트 오디오 수준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POP, CLASSIC, ROCK, JAZZ, FLAT 등 다섯 가지 EQ 모드로 음악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음색을 들려준다.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침대나 소파에 앉아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도 제공된다.

브리츠 관계자는 “BZ-M4900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좋을만큼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며, 고출력 듀얼 풀레인지 유닛을 적용함으로써 만족스러운 소리를 낼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스마트폰 내 음원도 자유롭게 가정과 사무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이다”며, “시간 표시 기능과 알람 기능, 그리고 슬립 타이머까지 제공되어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밤에 잠에 들 때까지 여러분의 일상을 여유로운 시간으로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고 강조했다.

브리츠 BZ-M4900 블루투스 알람 라디오의 출시 가격은 135,000원이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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