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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HDR’ 성능, 해외 IT매체 잇따라 호평

조은혜 기자l승인2016.10.11l수정2016.10.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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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IFA 2016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에서 HDR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올레드 TV ‘HDR’ 기술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

HDR(High Dynamic Range)은 TV 제조사, 방송사, 콘텐츠 제작업체, 게임업체 등 영상 산업 전반에서 대세로 떠오르는 초고화질 기술로,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20년에 1억 가구가 HDR TV를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HDR를 가장 잘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씨넷(CNET)은 최근 HDR의 구동원리를 설명하며 화면의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명암비가 중요하다”며 “올레드 TV는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기 때문에 LCD TV에 비해 명암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독일의 AV전문지 비데오(Video)는 LG 올레드 TV는 현재 구매 가능한 TV 중 최고의 영상을 제공하는 제품 가운데 하나라고 호평했다.

미국 IT매체인 알팅스(Rtings)는 최근 LG 올레드 TV(모델명: B6)가 HDR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LG 올레드 TV가 믿을 수 없는 블랙을 표현한다며 HDR 10과 돌비비전 등 다양한 HDR 규격을 지원한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IT매체 4K 역시 LG 올레드 TV의 우수한 색영역이 HDR 10과 돌비비전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올레드 TV가 HDR 성능과 블랙 표현력 덕분에 영상이 뛰어나다”며 “LCD TV가 색상으로는 올레드 TV에 대적하지 못 할 수준”이라고 극찬했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가장 보편적인 HDR 규격인 HDR 10은 물론이고,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HDR 10과 돌비비전을 지원하는 TV를 생산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HDR 규격인 HLG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화질의 기준을 제시해 HDR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 전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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