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CT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건강 진단솔루션으로 중앙아시아 원격의료 사업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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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건강 진단솔루션으로 중앙아시아 원격의료 사업 발판 마련
  • 양윤정 기자
  • 승인 2016.09.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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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부산대병원,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카자흐스탄의 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서카자흐스탄 주립의대, 악토베州 보건청 및 4개 유관기관과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중앙아시아 원격의료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ICT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건강 진단솔루션과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의료기술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 의료 환경의 개선을 골자로 한다.

KT는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등 현지에 만연한 질병을 진단하는 모바일 진단솔루션을 동부 알마티 소재의 알파라비 국립대학, 서부 악토베주립병원에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알파라비 국립대 내 설치 될 건강정보센터에 전송되며, 부산대학병원 의료진의 자문과 카자흐스탄 의료진의 부산대 의료연수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 송재호 상무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카자흐스탄 소외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경제연합 5개 국가로 원격의료시장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Mutanov Galimkair Mutanovich(무타노프 갈림카이르 무타노비치) 알파라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총장은 “한국형 디지털헬스케어의 도입은 카자흐스탄 의료보건의 난제인 영아사망률 감소, 의료사각 해소 및 의료산업 육성의 포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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