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오버워치용 게이밍 마우스 XM3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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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오버워치용 게이밍 마우스 XM300 출시
  • 김희철 기자
  • 승인 2016.08.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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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기가바이트 주변기기 수입유통사 ㈜컴포인트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 XM300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다.

기가바이트 XM300 게이밍 마우스의 특징은 6400DPI 옵티컬 센서(Pixart 3988)와 16.8M 커스터마이징 LED, 20만회 클릭이 가능한 옴론 스위치, 하드웨어 매크로를 적용했다.

MX300 게이밍 마우스에 사용된 Pixart 3988 옵티컬 센서는 50DPI 단위로 사용자 구성 설정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사용하는 작업 환경이나 게이밍 환경에 따라서 4가지 단계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즉,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의 게이밍 환경에 맞춰 사용자 설정의 DPI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20만 회 클릭이 가능한 옴론 스위치를 채용해 클릭 빈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그 외에도 직관적이고 편리한 하드웨어 매크로인 기가바이트 익스트림 매크로 엔진을 탑재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RTS, FPS, AOS등 다양한 게임장르에 최적화된 매크로 키 설정이 가능하다.

16.8M 커스터마이징 라이트 LED를 사용했고, 2년 무상 AS를 보증하여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라는 점을 내세웠다.

기가바이트 주변기기 수입 유통사 컴포인트는 새롭게 출시되는 XM300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하면서 8월 29일 월요일부터 G마켓을 통해 단독으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가바이트 게이밍 마우스 XM300를 사전 구매 시 게이밍 마우스 패드가 증정된다.

또한, 구매한 기가바이트 XM300 마우스의 사용후기를 하드웨어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등록 후 이벤트 신청을 하면 1만 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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