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GIGABYTE 지포스 GTX1070 G1.Gaming D5 8GB 그래픽카드(이하 GTX1070 G1게이밍)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의 GTX1070 G1게이밍은 엔비디아의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의 성능과 전력 효율에 기가바이트의 GPU Gauntlet 선별 과정을 통과한 GPU만을 탑재했다. 여기에 자체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해 레퍼런스 모델 대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특히 WINDFORCE 3X 쿨링 시스템은 쿨러 상단에 RGB LED를 탑재하고, 직관적 디자인의 자체 컨트롤 인터페이스인 Xtreme Engine을 이용해 사용자 편의대로 손쉽게 컬러 체인지와 다양한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기가바이트 Ultra Durable 디자인을 채택해 일반 PCB보다 2배 더 많은 구리를 첨가하고, 최고급 품질의 메모리와 높은 전도율의 Solid Capacitor를 배치했다. 더불어 고효율의 Metal Chokes, 빠른 전력분배를 위한 Lower RDS MOSFET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PCI-Express로 전원공급이 불안정할 경우, PCI-E 전원단자에 탑재된 ‘Smart Power LED’를 통해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주고, 문제 해결이 유용한 참고 자료인 전원 관련 이벤트를 Xtreme Engine 유틸리티를 통해 시스템에 기록해준다.
해당 제품은 기가바이트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를 통해 3년간 무상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씨현시스템 기가바이트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