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에서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울트라 슬림 SRS 2테라 외장하드를 출시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울트라 슬림 2테라 외장하드는 골드, 플래티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장 얇은 두께 9.6mm로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다. 소재는 알루미늄이며, 2TB 용량 제품 중 타 브랜드와 비교할 경우 비교가 안될 만큼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데이터복구서비스(SRS)가 지원돼 2년 이내 1회는 무료로 복구해 준다. 떨어뜨리거나 물에 젖거나 지워져도 복구율 90% 이상을 자랑하며, 망가진 하드는 동일한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이다.
피씨디렉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쿠팡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Seagate Backup Plus Ultra Slim Rescue 2TB은 알루미늄소재와 입체적인 디자인, 가장 얇은 두께로 출시 된 한정판 모델이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피씨디렉트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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