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멀티충전기 누적고객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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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멀티충전기 누적고객 300만 명 돌파
  • 정환용 기자
  • 승인 2016.01.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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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한정판 알로 올인원 충전패키지 500세트 단독 판매

알로코리아 주식회사(대표 박시범)의 알로 보조배터리 및 멀티충전기가 최근 누적고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누적판매 1위, 재구매율 1위를 지켰다.

알로코리아 기술연구소는 자체 제품개발과 디자인으로 2015년 세계 최초로 입력전류 3A, 출력전류 4.2A로 고속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 ‘알로700’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안정성이 개선되고 디자인이 차별화된 알로600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알로코리아는 “LG화학 정품 배터리 셀을 정식 계약·공급받아 1차적 안전성을 확보했고, 6년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핵심 부품인 자체전용회로를 개발·적용해 2차적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는 16,750mAh 용량의 초경량·초소형 제품 ‘알로1000i’와 국내 최초 QC2.0이 탑재된 급속 멀티충전기 ‘UC401QC’가 출시 예정이다.

알로코리아는 300만 명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베이 옥션 ‘올킬’ 단독 프로모션으로 오는 1월 5일(화) 단 하루 판매하는 한정판 ‘알로 올인원 충전패키지’를 준비했다. 알로 UC401 멀티충전기, 알로700 보조배터리, 고속충전케이블 5P가 포함된 한정판은 예쁜 선물박스로 포장, 500대 한정수량이 준비돼 있다.

알로코리아 관계자는 “2010년 국내 최초로 태양광 보조배터리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한 20여종의 보조배터리 및 멀티충전기를 출시했다”며, “300만 명 돌파의 배경은 상품 평가나 메시지로 접수된 소중한 고객 의견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현장에 전달, 개선까지 이어지게 하는 등 고객과 양방향 소통의 결과다. 고객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소통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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