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워쉽배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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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워쉽배틀’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 기록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5.09.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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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워쉽배틀은 전 세계 5,000만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건쉽배틀’의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끈 모바일 게임이다. 전작의 성공 바통을 이어 받아 글로벌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유한 신규 함선 ‘뱅가드’를 출시하고, 사이판 전투와 필리핀 해 해전을 무대로 한 신규 에피소드를 개설했다. 또한, 최근 도입한 ‘세계대전’의 난이도와 게임 진행 방식을 개선해 유저들이 한층 손쉽게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대항전을 펼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한편, 워쉽배틀은 고유한 조작법과 수준 높은 그래픽, 낮은 설치 용량 등을 내세워 글로벌 성공 반열에 오른 모바일 게임으로, 전쟁이 주는 현장감과 스릴 넘치는 전투, 실감 나는 타격감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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