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smartPC사랑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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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smartPC사랑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 스마트PC사랑
  • 승인 2015.07.14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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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도시바 Canvio Connect 2

도시바 칸비오 커넥트2는 새로운 디자인과 내구성, 내충격성 등 안정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외장하드다. 강화된 충격센서, 4개의 댐퍼 탑재 및 램프로드 기술을 채택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포고플러그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해 칸비오 커넥트2에 저장된 콘텐츠를 외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원격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무료 클라우드 공간은 10GB가 제공된다. 피아노 글로시 마감으로 매끄러운 광택 디자인과 함께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프린터/복합기
HP 오피스젯 프로 8640 e-복합기

인쇄에 대한 인식은 오래전부터 성능과 효율의 사이에서 고민해 왔다. 쇠퇴할 줄 알았던 잉크젯 프린터가 운영비 절감으로 인기를 되찾기 시작해 레이저 프린터의 영역이 줄기도 했다. 그러나 HP는 제품군을 개인용, 사무용, 기업용 등으로 분류해 용도에 맞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덕분에 흑백, 컬러 최대 분당 31페이지를 뽑아내는 고성능 프린터 오피스젯 프로 8640은, 사무와 개인용 모두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휴대용프린터
후지필름 PICKIT

아직 죽지 않은 후지필름의 휴대용 포토프린터 PICKIT(이하 피킷)은 300dpi급 화질에 D2T2 방식을 통해 왜곡 없는 색을 재현한다. One-카트리지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클리닝 작업이 필요 없고, 프린터 용지를 바꿀 때도 지문이 묻지 않아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4단계 인쇄의 마지막 단계에서 라미네이팅 처리가 추가돼 사진에 습기나 물이 묻어도 막아주며, 클리닝 작업 없이 10매 사진을 연속 프린트해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유무선공유기
디링크 DIR-850L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인터넷이 필요한 기기가 점점 늘고 있다. 한 사람이 두세 가지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항상 공유기가 필요할 정도. 디링크의 듀얼밴드 유무선 공유기 DIR-850L은 유선 1Gbps 속도를 지원하고 무선 2.4GHz/5GHz 속도와 802.11ac 규격도 지원한다. 660MHz 프로세서에 128MB RAM 장착으로 하드웨어 성능도 뛰어나고, IPTV 전용 포트와 USB 충전 포트도 마련돼 있다.

 

NAS
시놀로지 DS215j

IT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대상자의 폭이 넓어지는 특징이 있다. NAS 역시 소규모 기업이나 전문가들의 영역에 있었지만, 점차 개인용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이 늘면서 범주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놀로지는 개인용 NAS를 폭넓게 출시하며 기업은 물론 개인 사용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2베이 NAS DS215j는 기본 운용과 함께 서베일런스, 서버, dlna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 DSM은 윈도우처럼 사용하기 쉽다.

 

스피커
엠지텍 블루투스 스피커 樂클래식

메인 우퍼 1개, 유닛 2개, 패시브 라디에이터 2개로 구성된 락클래식은 정격출력이 20W에서 최대 24W까지 가능하다. 최신 버전에 가까운 블루투스 4.0을 탑재했으며, 블루투스 칩은 영국 CSR사의 제품을 사용해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리튬폴리머 배터리 사용으로 최대 볼륨의 30~40%를 사용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연속 재생을 할 수 있다. 가죽 핸드스트랩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크 티타늄과 샴페인 골드 컬러가 있다.

 

음향기기
브리츠 BR-1600T3

브리츠의 하이파이 2채널 스피커 BR-1600T3는 116mm 베이스 드라이버와 19mm 실크돔 트위터를 탑재해 60W RMS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일반적으로 에어 덕트는 후면에 배치되는데, BR-1600T3은 이를 전면에 적용해 저역의 재생 효율을 높였다. 메인볼륨 컨트롤러와 Treble, Bass 볼륨 컨트롤러가 탑재돼 있어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 스피커 후면엔 두 개의 RCA 입력단자가 있어 동시에 두 가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미니3

판매량과 선호도 등 객관적인 수치로 보자면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PC가 상위권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애플의 iOS가 적용된 태블릿PC가 자사의 제품 두 라인업밖에 없기에 선호도 면에선 몰릴 수밖에 없다. 의외인 것은 9.7인치 제품보다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 3가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프로세서의 성능은 약간 떨어져도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무엇보다 높은 휴대성이 크게 작용한 듯. 애플의 태블릿PC는 미니가 살리고 있다.

 

게임콘솔
소니 PlayStation 4

우리나라 차세대 콘솔 전쟁에선 소니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완승을 거뒀다고 봐도 무방하다. 소니는 다양한 한글화 게임 출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행보는 실망스럽기만 하다. 똑같은 게임이라도 엑스박스 원이 부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글화는커녕 정식 발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이대로는 플레이스테이션4가 우리나라 콘솔 시장을 독점하고 엑스박스 원은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콘솔로 남을 것이다.

 

DSLR 카메라
캐논 EOS 750D

DSLR 카메라 시장이 캐논과 니콘의 양강체제라고는 하나, 국내에선 캐논 원톱이라 해도 될 만큼 그 입지가 공고하다. 그 이유가 입문-보급-전문 등급에서의 선택의 폭이 더 넓기 때문인지, 카메라와 렌즈의 가격대가 니콘 대비 약간 낮아서인지는 알 수 없다. 크롭 바디 중급기인 걸 감안하면 2420만 화소의 화질과 Wi-Fi, NFC, 얼굴인식, 1080P 동영상 촬영 등의 기능이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α A7 Ⅱ

DSLR 시장을 캐논이 잡고 있다면, 미러리스 시장은 소니가 쥐고 흔들 정도로 장악하고 있다. DSLR 라인업도 있지만, 소니는 예전 콤팩트 카메라 시절부터 ‘사이버샷’으로 대중적인 카메라에 좀 더 집중해 왔고, 그 결과가 현재의 시장 장악력으로 증명되고 있다. 풀프레임 포맷의 미러리스 α A7 Ⅱ는, 2430만 화소 화질에 렌즈교환식에 최초로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해 미러리스답지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렌즈가 다양하지 않은 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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