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칸과 뱀파이어간의 종족전쟁 '언더월드'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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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과 뱀파이어간의 종족전쟁 '언더월드' 사전예약 시작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5.06.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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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의 얼티메이트 본 RPG ‘언더월드’의 사전예약 이벤트가 3일부터 진행된다.

‘언더월드’는 라이칸과 뱀파이어간의 종족전쟁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로, 실시간 반영 전투 시스템을 제공해 유저들이 AI(인공지능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킨 유저들은 라이칸(늑대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11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3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언더월드’는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다이아(200개)와 3레벨 공격보석(1개), 강화석(500개), 엔젤스톤(500개)을 100% 증정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 시 클린티켓(3장)과 2레벨 생명보석(1개)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참여 유저가 CBT시 튜토리얼을 완료할 경우 ‘부스트어택’ 스킬을 보유한 ‘팬더’ 펫을 무조건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S6 엣지(1명), 문화 상품권 5천 원(200명), 영화 언더월드 DVD(5명)를 증정한다.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3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중복 수령할 수 있어 유저들은 더욱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언더월드’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underworld.efunkr.com/prereg/)와 네이버 앱스토어(http://event.appstore.naver.com/preregistration/detail.nhn?eventNo=108)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underworl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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