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들에게는 사형도 과분하지요.
사형을 실시하자니 억울한 사건이 생길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사형의 딜레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월이 험악하다고 하니 사형을 집행하자고 하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저도 사형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언론 세상입니다.
대다수의 연예인, 공직자들이 처음엔 아니라고 발뺌하고 무죄인 것처럼 주장하다가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들이밀면 꼬리를 내립니다.
그러다보니 우린 인터넷이나 언론에 보도되면 재판이 열리기도 전에
유무죄를 스스로 판단해 버립니다.
우린 언론조작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송혜교사건이 있습니다.
때문에 마녀사냥으로도 무고한 사람이 사형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죠.
99마리의 악마을 처형하기 위해 1명의 무고한 희생자는 감수해야 한다?
좋습니다.
단 그 무고한 희생자가 당신이 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사형제도 찬성하지만요..
또 깊게 생각해보게되면요..
죽음으로서 자유를 주는것이라고, 한편으로는 그렇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죽을때까기 감옥..것도..독방에 ...병들어 죽을때까지..좁은 독방에서,,죽음을 맞이하는것이 .
사형보다도...더 ...고통을 줄수 있는것이라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