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PC사랑

아름아빠 2014-03-24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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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용산가서 다리품을 팔며 조립피씨 부품들을 사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까지 그 피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피씨를 바꿔야하는데 속으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우연치 않게 같은 DSLR동호회

회원님께서 PC사랑 홈페이지를 알려주셔서 지금 여러부품들과 IT및 카메라부품들의 리뷰 및 사진들을

보고왔습니다. smartPC사랑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매번 다X와에서만 의존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PC사랑에서 여러리뷰를 보고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겠네요. 여러모로 답답하거나 모르는게 많았었는데 피씨사랑 덕분에 속 시원해지겠네요. 앞으로 꾸준한 정보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제시카남친 2014-03-21 18: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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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접속을 해보니 상당히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만 치중한 나머지 커뮤니티 메뉴는 찾을 수가 없는데 나중에는 커뮤니티 글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여년전 군생활 할때 제 주도로 소대원 5명이 만원씩 돈을 모아 휴가 나가는 후임에게 피시사랑 정기구독(6개월인지 1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을 해오라고 시켰는데 나중에 이 놈이 피시라인 정기구독을 해오는 바람에 주구장창 피시라인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옆소대에 피시사랑이 있어 빌려본 추억이 있네요.

그리고 한 5년전에 피시사랑에서 가상 7.1인치 헤드셋 체험단에 선정되어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하트로커라는 영화를 보면서 7.1채널의 경이로움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그 헤드셋이 단선되어 업체에 AS보내 30% 할인된 가격에 새제품으로 교환을 했는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시사랑에 나름대로 소중한 경험과 추억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다소 침체된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피시사랑이 더욱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도 하우피씨, 피시라인이 없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피시사랑 아니겠습니까?

별자리 2014-03-21 14: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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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해서 우선 축하의 말을 먼저 하고 싶네요.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내용도 알차게 만들어 놓았네요. 갈수록 어려운 IT 업계를 잘 대변 해 주는 피씨 사랑. 좀 더 진취적인 자세로 IT 업체들이 발전 할 수 있게 더욱 더 노력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피씨사랑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콩콩팥팥 2014-03-16 11: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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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자전 관람하면서 처음 만져본 갤럭시 탭 입니다.

한층 밝아진 사이트 분위기 처럼

활발한 이야기가 오고가길 기대 합니다.

딴트공 2014-03-15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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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부터 PC에 대한 정보를 PC사랑을 통해 접해왔었는데요. 오래된 플로피 디스크의 추억부터 미래의 스마트 기기까지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딴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