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있지요.
그로인해 스마트폰과 연관된 여러가지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데 가장 많이사용하는게 보조배터리 그다음이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제생각에서 기억된 무선 블루투스가 활성화가 된건 이죽일놈의 사랑(드라마)에서 정지훈이 사용한뒤로 많이 인기가
생겼던거같은데 10년이 넘었군요
그동안 많은 발전이 꾸준히 되고있어서 정말 많은 제품들과 정말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데
지금의 대세는 넥밴드형식의 블루투스가 인기를 누리고있지요.
봉인라벨이 붙어있어서 새제품확인이가능합니다.
드디어개봉!! 박스 내부를 통해 부분명칭과 사용법을 알아볼수있네요.
로이체 BTH-840 외형도 한번에 확인이가능합니다.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가운데 박스를 열어보면 설명서와 USB 충전선과 충전케이블과 이어버드가 3종 들어있네요.
그리고 저작은건 BTH-840 선을잡아주는 부분입니다. 여분으로 한쌍 들어있네요.
외형입니다. 이어폰이 잘 숨어있네요 ㅎ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대세인 넥밴드 스타일이지요.
컨트롤 부분입니다. 아랫쪽에 자석이있어 이어폰고정이 쉽지만 잘 떨어지지않게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부분 입니다. 선길이도 적당하고 선이 나풀거리지않도록 사용자가 정리를 잘할수있게 잡아주는 부분도있네요.
ON/OFF 전원 스위치입니다.
전원 ON/OFF시 진동과 안내멘트가 들리기때문에 확인을 해보지않아도 ON/OFF 여부를 알수있습니다.
컨트롤 부분입니다.
왼쪽은 음악재생시 활용되는 이전/다음곡 과 재생 정지 버튼이고 오른쪽은 전화 수신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충전 부위는 안쪽에 숨어잇는데 흔히 보이는 스마트폰 충전기 마이크로 5핀이기때문에 충전하기 참 쉽겠죠?!!
충전중에는 빨간색의 LED가들어오고 충전완료시 파란색의 LED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보관이나 사용에 편리하게 초경량 형상 기억 넥밴드로 주머니나 아무곳에 보관할수있고 구부려도 원상복구가 되기때문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전원을 켜고 연결을 바로 할수있습니다.
음악 재생시 생각보다 음질이 만족스러운데 여러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일반 이어폰과 다름없이 만족스러운 음질을 보여줍니다.
총평
로이체 BTH-840는 한번 충전에 음악재생 10시간 음성통화 15시간 대기시간 360시간으로 사용시간도 넉넉하고
흔히불수있는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무게가 32g의 초경량 이기에 운동이나 평소생활중에 편리하고 불편함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4.0 이기에 더욱 가볍고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멀티 페어링이 가능하기에 두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할수도있습니다.
무선이기때문에 선에서 해방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이여도 끊김이 없고 벽하나 3~5미터내에서는
사용이 잘 되어 가까운거리에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지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딱딱한 느낌이아닌 형상기억 넥밴드 이기에 부러짐이 없고 주머니에 구부려 넣을수 있기에 더욱 유용한것 같네요.
운동이나 산책용이나 일상생활용 이어폰의 불편함을 느껴보신 분이라면 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의 NTH-840가 알맞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