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을 알게 된 지도 족히 15년은 된 거 같네요. ㅋㅋ 온라인 상으로는 오늘이 처음이고요. PC사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내용 및 색깔이 계속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초창기 PC만 전문으로 다뤘던 때가 그립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요즘이 아니라요.
하지만 대세는 따라가야 하는 법, 요즘 자주 보이는 단어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제품(IoT Product)관련 특집기사 한 번 내보시는 건 어떨지요. 기사에 의하면 외국은 일반인들에게도 사물인터넷이 꽤 많이 알려져 대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작은 회사들 또한 사물인터넷 제품개발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데 한국은 아직 조용한 거 같아서 뒤쳐지는 듯 한 느낌이네요.